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OnAir 현재 방송 중!
?


 
익인1
유타
5시간 전
글쓴이
ㄱㅅㄱㅅ
5시간 전
익인2
유타
5시간 전
글쓴이
ㄱㅅㄱㅅ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모아이돌 프로의식 진짜 바닥이다294 13:0923552 1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117 13:015078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133 12:347062 0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99 17:462624 5
플레이브/OnAir은호와 함께 보는 흑백요리사.! 🐺👨‍🍳🍲 1286 14:412495 0
 
라이즈가 언젠가 크리스마스에 커버해줬으면 좋겠습니다6 21:22 59 0
트와이스 9주년이래서 띵곡듣기 파티하는 중 21:22 19 0
타로 경제학과 선택한 이유3 21:22 234 0
라이즈 9 days 노래 왤캐 좋아..?4 21:22 74 1
나 최수빈 이 직캠 진짜 겁나 많이 봤는데 이거 처음 알았음3 21:22 46 0
영케이 정말 노래의 신. 같다1 21:22 69 0
대전의 자랑 설윤아의 성심당 픽13 21:21 1139 1
마플 내 돌 아무도 유추못하면서 한탄 하고 싶다12 21:21 161 0
소희 팔에 저거 뭐야??8 21:21 357 0
오늘 자정 넘어갈때도 아니겠지2 21:21 45 0
긱시크+필름카메라 조합은 진짜 최고다 21:20 113 0
도영이 어캄10 21:20 194 6
마플 남돌 중에 빅뱅 언급 안한 탑돌이 더 드문데8 21:20 270 0
나 막 축구 엄청 많이 본사람도 아닌데 오늘 박지성 보고 싱숭생숭해짐 21:20 46 0
덕질 의외로 좋은 점 21:20 22 0
지디 솔로 콘서트한다고 하면 고척 채울까?11 21:20 147 0
연극/뮤지컬/공연 퇴근길 얘기해도 돼...? 21:20 47 1
오늘 자정에 태연 티저 같이 기다리실 분19 21:20 93 0
마플 갠활 터지는건 그룹내 인기랑 꼭 연관된게 아님9 21:19 100 0
나 라이즈 위버스 가입했는데 소희 있잖아11 21:19 19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