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어제 N추영우 2일 전 N유다빈밴드 5일 전 N탯재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희주안아단 라이즈가 만들었어요 이뿌게 사용하세요! ^.^ // 66 01.07 16:024017 17
라이즈 아니 미친 안 잔 내가 승자다 37 1:302663 11
라이즈헐 성찬이 인급동 2위야 지금?? 35 01.07 16:50927 3
라이즈 🫂허그 발매기념 화력체크 스밍 인증 달글🫂 33 01.07 18:08353 12
라이즈 응원봉 건전지 사서 갈아쓰는거 귀찮은데 이거 살까 46 01.07 13:35830 0
 
찬영아 어렵게 해도 ㄱㅊ다 지구인들은 다 맞출 수 있음 4 10.21 23:51 111 0
멍냥이 치킨파티 나도낄래 2 10.21 23:51 36 0
빈앤톤 치킨 먹으면서 위버스로 놀아줘잉 2 10.21 23:50 55 0
둘이 치킨 파티 하러 갔니.... 10.21 23:49 34 0
애들 되게 엉뚱하고 투명하고 귀엽다 10.21 23:49 43 0
아 박원빈 이찬영 둘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0.21 23:49 199 0
아ㅜ애들 너무 귀엽다… 10.21 23:48 21 0
톤넨 쾅!!!! 11 10.21 23:47 215 3
아니 찬영아 비번은 알려줘야지 1 10.21 23:47 135 0
찬영이 포스트 본문글 2 10.21 23:47 153 0
박원빈 이찬영 비밀포스트 강의 ㄱㄱ 10.21 23:47 42 0
찬영이 비밀포스트 빨리 못맞추면 2 10.21 23:46 102 0
아니 애들 왤케 웃기지 4 10.21 23:46 96 0
하…이 강아지 고양이 너무 사랑스러움 어카지 ㅜㅠ 10.21 23:46 20 0
비밀포스트 써보기도전에 팬들이 비번 못맞출거 걱정부터함ㅋㅋㅋㅋㅋㅋㅋ 1 10.21 23:46 78 0
막내 비밀포스트 벌써부터 어렵다 10.21 23:45 50 0
아 멍냥이들 진짜 귀엽다 1 10.21 23:44 36 0
이찬영 씻고있다고...? 16 10.21 23:43 407 0
라이즈네 치킨파티 시작됐다 10.21 23:43 105 0
느아 톤넨 기절 8 10.21 23:43 173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