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는 정지 안먹음?
어떻게 저러고 계속 있지?


 
익인1
화두만 던져두고 유저들이 물고뜯게 하잖아. 그게 악랄한건데 신고도 제대로 안되고..
10시간 전
익인2
거긴 ㅅㅍㄷㅍ보다 인용에 고소할 내용이 더 많음
10시간 전
익인3
거기는 팔로 붙기전에 신고먹어서 터트렸어야하는데 파롤 많이 붙으면서 시녀들 생겨서.... 팔로워 많으면 신고해도 바로 안터지더라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모아이돌 프로의식 진짜 바닥이다376 10.20 13:0937494 34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208 10.20 12:3415751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121 10.20 13:016822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116 10.20 17:464207 6
더보이즈 삐뽀 TRIGGER 티저 67 0:00612 17
 
홈마가 너무 부럽다9 3:35 89 0
동숲 1티어 아닌 최애 주민 있는 익 있어?21 3:35 63 0
티켓 플미 제시해달라 하는 글에 3:34 31 0
콘마요치즈 먹고싶다4 3:34 20 0
사람들이 왜 영케이 영케이 하나 했는데2 3:34 48 0
로제 해외 순위는 브루노빨 아님?11 3:34 122 0
근데 qwer얘네 노래를 왤케 잘찍어?4 3:33 153 0
아 개슬퍼 메이저로 알페스 입문했다가 지금 사약길 걷게 됨 2 3:33 53 0
근데ㅜ다들 왜 안자?? 10 3:32 59 0
와 이거 방금 X에서 첨봄 순위 미쳤다 ㄷㄷㄷㄷ4 3:32 171 0
두부상이 뭐야?7 3:32 64 0
개희귀한 최애 포카 양도글 올림1 3:31 47 0
불닭에 닭가슴살 넣어서 먹어봐야징 3:30 11 0
동숲 최애 닮은 주민 데려오고싶은데ㅠ15 3:26 112 0
고척에서 콘서트 가본 익들아 숙소 질문 있어 3:25 25 0
제베원은 두부상이 없네22 3:24 210 0
걍 이런 거 보고 싶음 동물의 숲 세계관으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3:24 20 0
와 굿즈 앞으로 절대안사야겠다…1 3:23 174 0
원가양도 하는데 인증받고 계좌받고 튀는거뭐임.... 하 ㄱ-7 3:20 115 0
애들아 너무 졸린데 이렇게 졸릴때마다3 3:20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