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개털즈 동물병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l 제로베이스원(8)
  새 글 (W)       
l조회 155l
제로베이스원(8)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일본FC BLOG 매튜 19 12.03 16:091296 7
제로베이스원(8) 💙엠넷플러스 건욱이 생일 TV광고 투표💙 17 12.03 14:49191 1
제로베이스원(8) 어 이거 한빈이핸드크림이다 15 12.03 19:26286 0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애들 실물 진짜 꼭 봐.. 13 12.03 11:44486 0
제로베이스원(8) 비니니랑 한빈이래ㅠ 13 12.03 21:35367 9
 
마플 . 3 6:34 138 0
요코하마 가는 콕들 6 3:29 235 0
다행 ..안심하고 일본콘라이브영화관 결제함 7 1:14 340 0
ㄱ건탤러 아닌데도 사진 보자마자 소리지름 3 12.03 23:04 106 0
ㄱ건탤 쇼핑 데이트도 했다고? 1 12.03 22:58 25 0
ㄱ건탤 데이트햇다고? 2 12.03 22:58 38 0
내일 출국하는 콕..? 35 12.03 22:52 787 0
태니니 헤어관리하고왓댘ㅋㅋㅋㅋㅋ 12.03 22:51 10 0
태래 태니니 머리 많아졋다고 좋아하는겈ㅋㅋㅋㅌ 1 12.03 22:49 14 0
와 리니니 개웃겨 진짜 8 12.03 22:26 146 0
매튜 왤케 귀여워ㅋㅋㅋ 3 12.03 22:25 59 0
goodnight love 뭔데 설레냐 8 12.03 22:24 68 1
하니니 이거 왜케 귀엽지 5 12.03 22:03 125 0
인형 넘 많아서 제로니 안사고있는데 4 12.03 22:02 148 0
투빈즈 제로니 형아 팝콘 뺏어먹으려는 거였구나 ㅋㅋㅋㅋ 5 12.03 21:58 200 1
아빠 닮아서 먹짱 튜니니 9 12.03 21:56 117 0
태래 친누나랑 건대에서 같이 살았던 얘기한 라방 어떤건지 아는사람 6 12.03 21:54 106 0
잠옷니니 내 생각보다 큰 것 같아 5 12.03 21:38 210 0
비니니랑 한빈이래ㅠ 13 12.03 21:35 367 9
뒤에 잠옷거니니 엄청 뚠빵해 1 12.03 21:33 66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
1goodnight love 뭔데 설레냐 4
2 와 리니니 개웃겨 진짜
3매튜 왤케 귀여워ㅋㅋㅋ 2
4 하니니 이거 왜케 귀엽지 3
5 비니니랑 한빈이래ㅠ 11
 
 
 
 
 
1 노태우가 한동훈처럼 행동해서 결국 대통령된거임..ㅎㅎ 4
2 대통령이 해제 받아들였어..?? 5
3 계엄령 내리자마자 해외스케 어떡하지? 스케할 수 있는건가ㅠㅠㅜ 14
4 아니 다른곳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계엄군을 이해해주자는게 너무 웃김 19
5 나 알못인데 만약 ㅇ 탄핵 당하면 왜 그 다음 유력한 게 ㅎㄷㅎ이야?? 2
6 그니까 계엄령 막을만하네, 군인들 죄 없네 하는 애들이랑 9
7 이건 못잊을듯 14
8 국회의장없으면 투표진행못하는데 체포하려고했던게 소름임.. 3
9 너네 지역구 의원은 해제 찬성 투표했어? 13
10 해제 됨?? 18
11 계엄군 진입한 거 따지고보면 위헌 아님???5
12 군인들 너무 욕하지 말아줘 군인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도 하고 돌아갔다는데27
13 여당에서 군이 이재명 체포하려는 시도 확인됐대 내란죄 적용 검토해본대
14 계엄령 뜨자마자 순간적으로 이재명 떠올렸음5
15 교육청에서 안내문자 왔네
16 2찍들 학습능력 없이 한동훈은 다를거라 생각하고2
17 이런데도 아직도 정신못차린 사람 많네
18 민주당을 안뽑고싶으면 차라리 제3당을 찍으라고 누누이 말했다2
19 계엄령 해제된지 반나절도 안됐다..군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은 어쩔 수 없어 시민들 입장에선6
20 다들 정신 똑바로차려2
1 계엄 해제방송이 녹방이라고?? 7
2 윤대통이 비상 계엄 할 수 밖에 없던 이유 26
3 어제 10시에 잠들고 지금일어난 사람 이상태됨 ㄹㅇ..... 10
4 굥이 ㄹㅇ 군에 연줄이 없어서 다행임 입지가 약해서 7
5 윤석열 해제선언 했어? 2
6 시민들에게 죄송하다고 인사하고간 군인 16
7 나 친한 오빠가 계엄령 선포된 기사 올리면서 42
8 재택이다...와.. 1
9 정보/소식 추경호 "계엄 해제안 표결 불참, 제 판단…" 7
10 지금 윤석열 소재파악은 된거야? 11
11 계엄해제 녹방 맞아..? 4
12 나도 정말 무서웠지만 이전 계엄령 겪으신 어르신들은 1
13 밤새 500만원 벌었다 8
14 와 역에 사람들 다 보여서 뉴스 보고 있음 ... 1
15 52살이랑 20살이 사귀면 어때? 3
16 일찍 잔사람들 뭔가하겠다 11
17 다들 썸남이 계엄군인 거 알면 정 떨어져?
18 지금 오후 10시에 계엄령 선포했다 1
19 방금 일났는데 우리 회사 재택이다
20 총구 잡고 부끄럽지도 않냐고 소리친 거 9
1 솔직히 민주당이 진작 선 넘었지 16
2 🚨단 8시간 동안 전세계 뉴스에서 벌어진 일🚨 15
3 오늘 부로 다시보게 되는 직업군 12
4 🚨윤석열 대국민 담화 2줄 요약🚨 6
5 [단독] 계엄령 회의 거부하고 사직서 제출한 법무부 감찰관 13
6 오늘 계엄령 상황 속 저지를 도운 국회 내부 조력자들.jpg 13
7 두아 리파 한국인데..44년만의 비상계엄에 '멘붕' 8
8 이제부터 국민들이 꼭 해야 하는 일 💥가장 중요함💥 14
9 3달 전 올라왔던 소름돋는 조선일보 사설 11
10 [속보]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 정부의 계엄령 협조 요청 거부” 8
11 진짜 사나이 출현했던 계엄 사령관 1
12 계엄령 선포, 손 잡은 한동훈과 이재명
13 현시각 CNN 뉴욕타임즈 1면 대문 24
14 덕질해야 하는 야밤에 덕후를 국회로 가게 만든 대통령 2
15 군인들 국회 본회의장 문 두드리고있는중 1
16 2주뒤에 5명이 그만둔다고한다..
17 초록글 군인들 시민들한테 제압당하는거 왤케웃기노 33
18 의원들 국회 진입 도와주시는 시민분 가방에 노란 리본...
19 초록글속보] 윤석열 대통령, 용산 대통령실 심야 긴급 담화 "탄핵 시도로 행정부 마비" 107
20 초록글 잠자는 조카입에 레몬즙 뿌린 삼촌과 그 뒷얘기 34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