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ㅈㄱㄴ


 
익인1
11월 예상이라던디
2일 전
글쓴이
아하 땅땅인 쥴
2일 전
익인2
공식적으로는 없음
2일 전
익인3
예상 ㅇㅇ
2일 전
익인4
4분기 미니 예정이었는데 아직 피셜은 없음
2일 전
익인5
앨범 준비 중이라고는 했옹
2일 전
익인6
런던에서 뮤비 찍고 왔대ㅇㅇ 11월 예상중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412 10:4311188 6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49 14:011320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51 16:47723 0
방탄소년단삐삐 화환 총대입니다. 모금 내역 공유드립니다. 42 10:341764 30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41 13:541196 9
 
내 음색취향 픽들 10.20 23:34 87 0
S들은 잘때 상상놀이 안하고 잠? ㄹㅇ?21 10.20 23:34 118 0
김지웅 실물 체감짤9 10.20 23:34 259 0
여여 듀엣 소취해도 됨?ㅠㅠㅠ2 10.20 23:34 135 0
마플 키 작은데 벌크업하는 돌 안 말리는 팬은 직무유기같음11 10.20 23:34 264 0
안재욱 "저는 조세호 결혼식 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0.20 23:33 578 2
드라우닝은 걍 벅차서 너무너무좋음…1 10.20 23:33 49 0
세븐틴은 솔앨 안냄???21 10.20 23:33 449 0
내일 벌써 아일릿 컴백이네 10.20 23:33 32 0
로제 만약에 진짜 내일 브루노콘 나와서 라이브갈기면 ㄹㅇ더 반응올것같음13 10.20 23:33 287 0
버블 1도 안읽으면서 매달 구독하는 사람있어?? 10.20 23:33 35 0
사나연 팬미팅 뽀뽀 영상 뭐야?!!2 10.20 23:32 174 1
오늘도 늘빈 4 10.20 23:32 225 2
범규 이렇게 보니까 진짜 연차 쌓일수록 분위기가 겁나 깊어지는 거 같음4 10.20 23:32 120 0
콜라보 소취플이야? 그럼 나도 보따리 풀어볼게7 10.20 23:32 479 0
로제 고수 되게 좋아하는구나 ㅋㅋㅋㅋㅋ9 10.20 23:32 208 0
세븐틴 이번 안무 쉬운줄 알았는데4 10.20 23:32 207 0
포타 첫 글에 구독자수 얼마면 괜찮아? 1 10.20 23:32 61 0
펰럽 지민 좋아하는 사람 없어?11 10.20 23:32 104 10
아파트 성적 오로지 주말 동안의 성적이라는 게 좀 안 믿기네3 10.20 23:32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8:32 ~ 10/23 18: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