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202 01.21 13:319065 1
플레이브본인표출 안녕하세요 아까 나눔글 쓴 쓰니입니다 186 01.21 20:076152 1
플레이브 멤버별로 컨포 AB 뭐가 취향이야? 104 0:251468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3 | 2025 새해맞이 ☀️ #3 1274 01.21 19:49545 6
플레이브다들 잡지 어디서 샀어?? 53 01.21 13:28548 0
 
피자게임하는데 서로 티키타카 하느라 14 11.21 22:41 183 0
혹시 밀리언스 아직 남아있는 플둥? 4 11.21 22:40 135 0
노아버전으로 색다르게 불러준 널떠올리는중이야도 너무 좋았어... 11.21 22:39 33 0
오늘 피자겜에서 젤 웃겼던거 3 11.21 22:38 148 0
근데 애들 보면 ㄹㅇ 자기들 곡만 웃기게 부르지 2 11.21 22:38 160 0
노라인 보컬이 락발라드도 어울리는데 11.21 22:38 40 0
노라인 잡아따 입에 너어따 와라랄랄라 2 11.21 22:37 75 0
넘어진 강아지🐶 5 11.21 22:36 141 0
얘드라 이거 봐바 지ㅋ자 귀여워 !!!!!!!!! 1 11.21 22:33 127 0
[평점:/다크크러스트추가하니올리브만얹어주네요] 2 11.21 22:33 53 0
예주니가 노아랑 은호한테 동시에 플레이브 3 11.21 22:32 192 0
역시 노래뱅을 해야되... 1 11.21 22:32 62 0
아 나 이거 들을때마다 웃갸죽겠네 1 11.21 22:32 94 0
여태 노라인이 불러준 곡들 중에 공식 커버로 딱 한곡만 온다면 어떤거 소취할래?.. 21 11.21 22:31 142 0
나는 숨겨주고 싶은데 4 11.21 22:30 222 0
[오이마켓] [동네생활] 요청사항에 곡물알레르기 있다고 썼더니 도우없이 소스만 .. 6 11.21 22:30 133 0
노라인 본인들 노래만 장난 치는 것도 느좋 3 11.21 22:29 92 0
중간에 은호가 입막고 자체 라디오 효과준거 10 11.21 22:29 161 0
채밤비 한시간 반 후에 다 나으니까 2 11.21 22:28 121 0
허리춤은 원곡 들어보지 못한 상태로 노라인이 부른걸로 처음 접한건데 은호 랩 2 11.21 22:28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