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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장터시위 다녀온 봉들에게 미개봉 앨범 나눔 39 12.07 22:451090 7
세븐틴 오늘 시위가는 봉들 들어와봐 14 12.07 14:40921 6
세븐틴/마플안아주라.... 10 12.07 18:001146 13
세븐틴 시위 참여 봉들아 .나도 나눔할께 14 12.07 18:29743 3
세븐틴나고야랑 도쿄 다녀온 봉 있어? 9 12.07 22:01113 0
 
장터 키트 교환 10.21 06:29 72 0
장터 앨포,예판,팬싸,마그넷 교환 3 10.21 05:40 83 0
겨우 진정됐는데 큰 오빠 때문에 또 우는 중 10.21 05:17 75 0
눈 뜨자마자 우지가 날 울리네 1 10.21 05:04 53 0
사랑돈명예 ㄹㅇ사랑이최고인거 다시 깨달음 2 10.21 04:15 135 1
마플 나는 개인팬들 다 배척하는 건 아닌데 8 10.21 04:02 601 11
오늘 셉스트리트 취소표 있다 2 10.21 03:57 121 0
마플 . 12 10.21 03:45 696 0
지훈이가 올해 데뷔일에 쓴 위버스 글도 읽어봐 1 10.21 03:41 163 1
지훈아 진짜 난 단 한번도 네 음악 의심해본 적 없어 1 10.21 03:40 54 0
마플 아 너무 속상하다... 1 10.21 03:33 234 0
세븐틴은 사랑과 낭만으로 굴러가는 사람들이다 1 10.21 03:31 57 4
마플 . 18 10.21 03:25 750 0
되게 복합적인 감정이 든다 고맙고 사랑하고 미안하고 속상하고... 10.21 03:22 55 0
아...그냥 지훈이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ㅠ 10.21 03:21 24 0
눈물나아.....지훈이 사랑해...ㅠㅠ 10.21 03:18 12 0
아 진짜..지훈이에게 늘 항상 고맙고 많이 사랑한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어.... 10.21 03:18 26 0
후니 저렇게 장문 써줄 때마다 제목없음 생각나긴 하는데 2 10.21 03:18 200 0
우지 글 진짜 잘쓴드 2 10.21 03:13 122 0
우아해 10.21 03:13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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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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