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0l

[잡담] 사쿠야 진짜코라는게 | 인스티즈

너무잘타고나심



 
익인1
완벽코다
어제
익인2
날렵빵
어제
익인3
잘생겼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301 0:0120422 19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140 13:221195 39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113 10.21 22:594254 7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90 10:522936 17
드영배비밀의숲 1화 노잼이면 그냥 안 맞는건가?59 10.21 21:143095 0
 
로제 고수 되게 좋아하는구나 ㅋㅋㅋㅋㅋ9 10.20 23:32 205 0
세븐틴 이번 안무 쉬운줄 알았는데4 10.20 23:32 202 0
포타 첫 글에 구독자수 얼마면 괜찮아? 1 10.20 23:32 59 0
펰럽 지민 좋아하는 사람 없어?11 10.20 23:32 102 10
아파트 성적 오로지 주말 동안의 성적이라는 게 좀 안 믿기네3 10.20 23:32 66 0
냥쩌는 씨엔블루 신곡 추천해도 될까? 10.20 23:32 33 0
뉴진스너무귀엽다5 10.20 23:31 105 2
로제 이 그림 너무 느좋4 10.20 23:31 178 1
원빈 자랑하고 싶으신 분 있나요56 10.20 23:31 375 1
성찬이 생활애교 개껴13 10.20 23:31 356 3
타팬인데 방탄 시위 문구 이거 개웃겨서 저장해둠31 10.20 23:31 921 8
내 닷홈 불판 돌려내 10.20 23:31 24 0
ㄹㅇ 로제때문에 월요일이 갑자기 기대되네;2 10.20 23:30 145 0
역주행 해서 잘된 가수들 보면 우리 인생도 어떻게 될 지 10.20 23:30 28 1
아 카더가든 음색 개쩐다고 너무 예능캐로만 보지 말라고ㅠㅠ 10.20 23:30 17 0
데식 성진 팬들이 이걸 왜 좋아하는지 이해 못하는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0.20 23:30 243 0
세븐틴 이번 안무 손오공이랑 마에스트로랑은 다른 빡셈임ㅋㅋㅋ 10.20 23:30 61 0
성한빈 근육키티 따라하는거ㅋㅋㅋㅋㅋ11 10.20 23:30 252 12
장터 승연 네임보드 판매(모든 승연 가능) 10.20 23:30 60 0
트렌디한 음색 가진 메보들은 10.20 23:30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4:48 ~ 10/22 1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