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2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이창섭 사랑해 외치고 가 50 11.05 22:43571 6
이창섭 오랜만에 외쳐보자 솦짱섭짱🍑 30 11.05 22:41125 7
이창섭 법적 대응 공지 33 0:00391 20
이창섭솦들 이리와 24 0:18174 2
이창섭/마플정병들이 제일 원하는건 22 11.05 09:501547 4
 
정보/소식 241021 오셜섭 실사지오🍑 6 10.21 17:42 118 2
1991 앨범 녹비 다 보고싶은데 2 10.21 17:38 65 2
모든 예능에서 섭이 웃을 때 3 10.21 17:24 108 4
미디어 241021 인기인가요 미방분 7 10.21 17:01 150 5
정보/소식 241021 오셜섭 11 10.21 17:00 261 5
목소리가 너무 내취향 5 10.21 16:53 103 1
같이 콘서트 가자고 머글 꼬셨다ㅋㅋ 13 10.21 16:09 245 1
정보/소식 241021 오셜섭 1991 공방 최다출석 이벤트 신청 2 10.21 16:05 75 0
콩깍지인 건지... 4 10.21 15:49 137 0
창섭이는 누구랑 붙여놔도 케미가 좋은듯ㅋㅋㅋㅋㅋ 2 10.21 15:30 136 0
정보/소식 241021 오셜섭 1991 야외녹음실 비하인드컷 5 10.21 15:00 120 5
강아지랑 노는거 너무 좋아ㅠㅠ 5 10.21 14:44 167 0
피디님이ㅋㅋ원래 아는 분일까? 4 10.21 14:40 198 0
정보/소식 241021 오셜섭 [🎥] [Behind] 오케이 바로 해볼게요🤓 l '33'.. 11 10.21 14:26 349 6
미디어 241021 33 녹음 비하인드 4 10.21 14:26 71 5
아니 나 뻠뻠 응원법 이제 봄 6 10.21 14:21 103 0
보통 콘 6시/5시 시작이면 끝나면 몇시야? 2 10.21 13:42 130 0
멤버쉽키트랑 콘서트md 너무 궁금하다 8 10.21 13:00 153 0
광주 부산 대구 숙소 예약했다!!!! 13 10.21 11:47 306 0
창섭시🍑 3 10.21 02:27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