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OnAir 현재 방송 중!
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93 12.13 13:4619004 4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의료파업 눈치보던 tvN..고윤정 '슬전생', 내년 여름 편성 예정114 12.13 05:3527539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110 12.13 06:0527018 37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111 12.13 17:4312953 5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95 12.13 21:252825 0
 
지옥2 예고에서 김성철 10.21 16:56 74 0
허남준 유어아너에서 무슨 역할로 나옴...?16 10.21 16:54 260 0
박신혜는 시구안할까?2 10.21 16:54 236 0
대도시 재희 파트는 난 영화가 더 재밌는 것 같다6 10.21 16:51 573 0
김태리 드라마 필모 대박이네 10.21 16:49 86 0
어제 조세호 결혼식에서 룸메이트2 멤버들 회동 했네29 10.21 16:48 8877 1
정숙한 세일즈 < 이거 엄빠랑 절대 같이 못보는거 아니야...?15 10.21 16:48 635 0
정년이 옥경이랑 혜랑이랑 무슨 사이야??4 10.21 16:47 519 0
얘들아 대도시 재밌니??6 10.21 16:46 397 0
지옥2는 근데 유아인없이 나올수가 있는건가??5 10.21 16:43 653 0
아 진심 덕질 대상은 내가 정하는게 아니다(?)2 10.21 16:43 94 0
대도시의 사랑법 찐사 누구야? ㅅㅍㅈㅇ5 10.21 16:42 757 0
더원더풀스는 코미디 히어로물이려나?4 10.21 16:42 111 0
너넨 대도시의 사랑법이나 연애빠진 로맨스 이런거 공감 돼??14 10.21 16:37 372 0
대도시 수위 어때??1 10.21 16:35 243 0
슬픈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 눈물 쫙빼는거 너무 힐링임12 10.21 16:28 169 0
엥 대도시 5화질문…2 10.21 16:23 556 0
장르물에서 사람들 혼자다닐때마다 무서워죽겠어3 10.21 16:23 66 0
대도시 오늘 공개한거야?2 10.21 16:22 142 0
대도시 5화 개빡치네 (ㅅㅍㅈㅇ) 1 10.21 16:22 4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호구를 자처 리메이크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여주야, 너 나 좋아하는구나.”정재현이 사르르 웃으며 말한다. 누가 귓가에 대고 북을 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쿵쿵쿵. 울리는 심장 소리에 마음이 요동쳤다. 침이 꿀꺽하고 넘어갔다. 좋아해 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