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철이랑 시원이 같은 침대에서 잤을때 스케줄 때문에 잠이 부족했던 희철이 자기 예민하니까 침대에 선 긋고 넘어오지 말라고 그랬는데 시원이 자다가 자기도 모르게 희철 스침. 그래서 희철이 시원을 베개로 때리면서 (힘 안 쎔) 욕이란 욕이 다 나오는데 희철이 계속 치다가 힘 빠져서 베개 내려놓고 헉헉 거리니까 시원이 "형 더 때려줘" 이래서 희철이 이거 아름다운 아이 아니야 하고 더 때리다가 희철이가 자야겠다고 차에 나가서 잠
선 그은 일화랑 형 더 때려줘 일화를 따로 따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 같은 일화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