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여왕에서 카이가 거울조각 가슴에 박혀가지고 사랑을 잊어버리는데
소꿉친구인 게르다가 자기 구하러 왔을 때 눈의 여왕의 명령으로 '영원'이라는 문구를 눈으로 만들고 있었음
그리고 게르다의 눈물 온기에 의해 거울조각이 빠져나옴
카이 맞네 투바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