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세일즈 판매+스밍+라디오(에어) 정도로 합산해서 나오는데 다 찐 순수한 힘으로 차트에 오르는게 아니더라 ㅜ 정리해보면
세일즈:해당 팬들이 미친듯이 사면 됨 (지금은 안되지만 예전 팬들이 멜론 선물하기 총공해서 높이는거랑 좀 비슷한 개념인듯)->그래서 작년부터 세일즈 반영 비율 대폭 낮춤 단순 노동으로 순위 올린다 싶었나봄
스밍:리믹스 합산되는 결과치라 진입순위 높이고 싶으면 발매할 때 리믹스 최대한 많이 내면 되고 유지 오래하고 싶으면 매주마다 리믹스 내면 됨 잘나가는 가수랑 콜라보하면 더 이득임 그리고 플리 끼워넣기 하면 스밍점수 더 잘나옴
라디오(에어): 이건 ㄹㅇ 레이블이 힘을 얼마큼 쏟냐에 따라 다르고 저기선 페이올라로 이미 심각한 문제긴 함 처음엔 흥하면 틀어주는거 아니야? 했는데 그렇지 않음 케이팝 가수는 그나마 영어곡 내거나 해외가수랑 콜라보하면 조금 틀어주긴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