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찐 할미라 모름.. 나 땐 술게임 얼마 없었다구ㅜ

찾아보니까 손 겹쳤다가 층수 말하면서 뺀다는건데 뭔지 감이 안오네




 
익인1
손 마구잡이로 올려서 층수 말하면 하나씩 손 빼고 그 층 걸린사람이 지는거
3일 전
글쓴이
아~ 층수를 먼저 말하고 번갈아 빼는거구나 이걸 몰라서 헷갈렸네 고마워!
3일 전
익인2
그냥 한 사람이 15층 외쳐서 엇갈리게 손 뻣어서 15번째에 손 있는 사람이 걸리는겨
3일 전
글쓴이
오옹 고마워! 층수를 먼저 말하는거구나 난 그냥 손만 뺀다는 걸로 봤네
3일 전
익인3
노래를 부르다 손을 막 쌓음 손 쌓으면서 숫자 외치는 경우도 있고 쌓고 숫자 부르는 경우도 있고 이건 사바사 같은데 그 로제 인스타에 하는 영상있어 보면 이해 잘 갈 거야 >.<
3일 전
글쓴이
아!!! 로제가 올려놨구나ㅋㅋㅋㅋ 고마워 보러갈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국감에 나온 ㅎㅇㅂ 뒷담화 내용 가져왔는데 좀 심함 ㅎㅇㅈㅇ205 16:177917 1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728 19:45835 8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98 11:175206 0
라이즈 너 누군데 106 16:593262 1
드영배로운정도면 탑배우야?81 10:404704 0
 
마플 이럴수록 본진 병크멤 싫어짐1 10.21 16:20 61 0
마플 ㅈㅁ 정병 요즘 넘 심하긴 했어3 10.21 16:20 103 0
마플 저 구라글 더 무서운건15 10.21 16:19 267 0
양정원…..///2 10.21 16:19 89 0
마플 마크해찬 솔직히 듀엣 안나오겠지?29 10.21 16:19 608 0
드림 키링 버젼 없구나5 10.21 16:19 213 0
조승연 전역하면 기대됨…2 10.21 16:19 79 0
에스파 솔로중에 up만 들어보고 나머지는 몰랐는디6 10.21 16:18 268 0
마플 다들 최애 서치해?21 10.21 16:18 126 0
안유진 아파트 챌린지!!!4 10.21 16:18 385 0
마플 아까 지민 슈가 뭐 술을 마셨니 하는거 난 슈가팬이 지민 머리채 잡는 줄 알았는데12 10.21 16:18 416 0
에픽하이 뭐해? 10.21 16:18 27 0
마플 내가 과몰입을 안해서 그런가...3 10.21 16:18 47 0
마플 ㅂㅌ은 겉에서 보면 서로서로 내부총질 심해보임4 10.21 16:17 200 0
마플 ㅂㅌ은 왤케 정병이 많아...2 10.21 16:17 87 0
마플 근데 ㅈㅁ 저 글이 왜 역바야..?3 10.21 16:17 144 0
위시 인생네컷같은 프레임 지금도 찍을수있어?8 10.21 16:16 159 0
슴에 98은 정우뿐이야?7 10.21 16:16 438 1
참고로 코시 시구는 크보 주관임 1 10.21 16:16 172 0
마플 난 타멤팬이고 그룹팬이고 다 싫은데2 10.21 16:16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20:24 ~ 10/24 2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