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이 본인이나 본인 측근의 이익을 위해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건데 이유없이 어도어 돈 40억을 자매회사에 주는 걸 이사회에서 승인하면 그 이사진들 배임이지
민희진도 2차 기자회견 때 새 이사진이 어도어에 피해가는 결정하면 어떡하냐니까 “그러면 그 분들이 심각해진다 배임에 해당한다” 고 했었잖아
민희진은 새 이사진이 배임 걸릴까봐 걱정돼서 저런 짓 안 할거라고 믿은건가 그런 거 걱정할 사람들이면 애초에 배임 누명부터 안 씌웠을텐데 지금 개인정보 불법취득이랑 유포만 해도 불법인데도 사람들 다 보게 공개적으로 한 게 하이븐데 왜 계속 그래도 이건 법에 저촉되니까 이런 짓까진 안 하겠지라고 생각하는 것 같냐 그냥 깡패까 따로 없는데 하는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