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너의연애 23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6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0/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 응꾸리본 나눔왔어용~ 125 06.13 19:071060 0
플레이브프리오더도 다 왔으니까 다들 인형 키링 몇개씩이야? 61 06.13 15:111182 0
플레이브콘서트 때 조금씩 촬영해? 50 06.13 16:43693 0
플레이브취표 안나오는 이유가 44 06.13 14:551028 0
플레이브콘서트 안경 vs 렌즈 34 06.13 16:47344 0
 
오늘은 다들 일찍 자지 않을까해서 1 02.10 01:48 134 0
근데 늘 감성 젖어서 애들한테 뚱쭝버블 보내고 나면 11 02.10 01:47 190 0
ㅇㅌ) 종료 벨소리 울렸는데 괜찮다고 계속 하라고 하는거 개설렌다 14 02.10 01:46 418 1
영통팬싸란거 굉장히 좋은거였구나6 02.10 01:45 289 0
아니 나 이번주 시그 다이어리에 일기 밀린거 쓰는데 5 02.10 01:43 63 0
아잇 평소에 챙겨보는 팬튜브인데ㅋㅋㅋ 10 02.10 01:40 395 0
오늘 라디오 댕터졌던 부분 2 02.10 01:38 278 0
나는 갑자기 노아가 칼리고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 5 02.10 01:36 215 0
노아ㅇㅌ) 플리랑 멤버가 결혼해서 둘 다 청첩장을 준다면? 10 02.10 01:32 324 2
엔팁?이 E중에 I같은 E라고 들은것같은데 10 02.10 01:30 260 0
밤데렐라 다시 봐도 웃기넼ㅋㅋㅋㅋㅋㅋ 4 02.10 01:29 147 2
아미친 그러고보니까 나오늘 낮에 봉구 꿈꿨는데 6 02.10 01:29 109 0
낼 출근하려면 자야되는데 2 02.10 01:27 38 0
도은호 춤 고민도 안 하고 하미니 골랐지만 의외로 3 02.10 01:26 170 0
급 생각남 나 이틀전에 은호 꿈 꿨는데 4 02.10 01:26 93 0
항상 하는 생각인데 은호 목소리 살짝 쉰 것마냥 살짝 허스키 한 거 8 02.10 01:25 198 0
마플 아 근데 본가 있어서 정병 덜 먹음... (케이팝ptsd주의) 19 02.10 01:25 510 0
모두 울 애덜에게 안겨 9 02.10 01:25 183 0
야타즈 코어에 다같이 도파민 터져하는게 웃겼어 2 02.10 01:24 130 0
아 오늘 라디오 여기 부분 진심 울컥해 6 02.10 01:24 29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