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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50 01.11 17:46389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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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다음 앨범 레코딩비하인드 또 풀어준다면 1 11.09 02:25 90 0
약간 그거같다 2 11.09 02:25 101 0
진ㅋ자 졸린데 7 11.09 02:12 134 0
예준이 커버곡이 좋은 가장 큰 이유는 6 11.09 01:55 228 0
예준이가 커버한 숲 난춘 들으면 예준이가 눈물을 겪어봤어서 3 11.09 01:51 166 0
나 오늘 넘 바빴어서 자기전에 예준이 커버곡만 듣고 자려고 했거든? 3 11.09 01:51 85 0
파워 아이도루 밤비사마 2 11.09 01:44 191 0
ㅂㅂ 특별한 메시지 손글씨... 2 11.09 01:40 187 0
와 이거 진짜 영상 쫌만 길었으면 눈물 줄줄 흘렸다 7 11.09 01:32 195 0
안녕? 앨범 잘알 플리들아 40 11.09 01:23 373 0
후기 폰케이스 나눔 후기 ˶˙ᵕ˙˶ 2 11.09 01:21 150 0
아 쁜라인ㅋㅋㅋㅋㅋㅋ 1 11.09 01:11 105 0
그저 오타였던 진ㅋ자가 은호덕에 플둥이 밈됨ㅋㅋ 7 11.09 01:07 169 0
이제야 예준이 숲 듣는데 목 긁는 거 뭐야 이거? 8 11.09 01:07 201 0
얘들아 갑자기 시상식 연말 이러니까 긴장됨 5 11.09 01:01 151 0
자체연말시상식 라방 하면 나 기대해 8 11.09 00:58 154 0
아 난 그 댓글이 너무ㅜ기억에 남음 ㅠㅠ 2 11.09 00:50 265 0
노은밤은 서로가 서로를 특이하게 생각하고 있음 8 11.09 00:44 263 0
올 연말은 시상식땜에 우리들끼리 쫑파티 이런거 하려나? 6 11.09 00:36 192 0
장터 회색 팀플브 후드티 사이즈 교환 구합니다 ㅜ ㅜ 11.09 00:35 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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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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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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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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