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5일 전 N추영우 6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다들 엠카 사전투표 하고오자!! 15 01.11 08:33174 2
세븐틴 흰수염고래nn번째보는데 옆에 순이 신경쓰이기 시작ㅋㅋㅋㅋㅋㅋ 12 01.11 10:46394 2
세븐틴 오늘 승관이 진심 너무너무너무너무 예쁘다아 10 01.11 16:40245 2
세븐틴 승과니 오스트! 8 01.11 10:21297 7
세븐틴 뿌 gif주웠는데 8 01.11 17:47189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애들 줄 12.24 22:17 187 2
메리 크리스마스 🎄🎄 2 12.24 22:02 59 1
양심없이 도겸이가족사진에끼고싶고.. 5 12.24 21:47 145 0
미넌 포타 중에 크리스마스 소재 나오는 3 12.24 21:43 124 0
도겸이 스윗하다 미쳤다.... 7 12.24 21:24 415 1
장터 홈 트레카 양도해요! 4 12.24 21:18 63 0
치링치링 겸스타그램 3 12.24 21:14 105 0
장터 홈굿즈 교환하자 12.24 21:08 28 0
장터 홈트레카교환하자.. 12.24 21:03 28 0
다들 입덕 어떻게 했어? 37 12.24 20:59 693 1
후쿠오카 회장한정 질문해도 돼? 2 12.24 20:48 58 0
와 나 생각해보니까 나나투어 도겸 깨울때 3 12.24 20:36 183 0
마플 2025 시즌그리팅 다이어리 질문 26 12.24 19:07 785 0
치링치링 민규 위버스 3 12.24 18:44 109 1
치링치링 준 공트 8 12.24 18:05 344 0
치링치링 민규 인스타 6 12.24 17:14 312 0
내 최애 원겸 에딧 봐줄래? 5 12.24 17:10 89 2
정보/소식 후배 쇼츠 승관이 (챌린지 비하인드) 3 12.24 16:53 170 2
혹시 원본영상 뭔지 아는사람 2 12.24 16:40 91 0
자제제작아이돌에 그 팬이다! 3 12.24 16:37 32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