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1시간 전 N양정원 1시간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8 12.13 10:41382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이 에스콰이어 1월호 잡지!! 48 12.13 20:551351 24
제로베이스원(8) 작년 가대축 거니하니 직캠이 옴... 41 12.13 22:08870 16
제로베이스원(8)한빈이 좋아하는 콕들아ㅠㅠㅠ 31 12.13 18:401054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29 1:13497 13
 
건욱이 오산중 학생신문 인터뷰 풀버전 올라와따 14 10.21 22:32 93 3
망고와함께 퇴근 1 10.21 22:31 74 0
나 태래 피알영상 처음에 무브 인줄 몰랐움 5 10.21 22:30 55 0
인형놀이는 한빈이 10 10.21 22:29 132 1
행운즈 마사지받았대 6 10.21 22:29 217 4
규빈아 이거 뭐예요? 12 10.21 22:28 109 3
ㄹㅇ햄카츄 10 10.21 22:27 86 1
태래야 당연하지 나 따라할수도잇음 2 10.21 22:27 24 0
아니 잠시만 나 이제왔는데 건맽 뭐죠 5 10.21 22:25 100 1
안녕하세요웨이크원김태래입니다저는흔치않은아이돌싱어송아리터인데요오늘여러분들을위해노래.. 3 10.21 22:23 71 0
외국멤들의 뽀머나 12 10.21 22:22 199 0
하오빈 w코리아움짤 6 10.21 22:22 82 6
태래 피알영상 알티 엄청 탔던 트윗 링크 잇는사람?? 3 10.21 22:22 66 0
햄복즈 코코낸내💤 15 10.21 22:19 142 3
매튜는 교복이 왤케 예쁠까 3 10.21 22:18 58 0
어떡해 태래 이때 완전 아기 똥개야ㅑ 4 10.21 22:13 70 0
마마 투표 완🌹 10.21 22:13 7 0
인스타에 규빈이 웃는게 넘나 그림같앙 2 10.21 22:13 34 0
태래플챗에서 저 멘트를 아냐고 묻다.. 2 10.21 22:11 52 1
저의 안경에 찰캌~ 😉 10.21 22:1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