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1
떡밥 뜨면 넴드들이 모든 관계성을 앓으니깐 복작복작해서 더 재밌음 그래서 최애 아닌 멤들 넴드 트윗들도 재밌어서 팔로우 하고 자연스레 나도 올팬됨


 
익인1
ㅁㅈ
어제
익인2
맞아 홈마도 최애만 찍지않고 골고루 찍어서 멤버 생일때 되면 찍었던 사진들 올려줌
어제
익인3
ㅇㄱㄹㅇ
어제
익인4
추천탭에 넴드들 쭉 떠도 다 서로서로 앓아서
어떤 멤 넴드인지 잘 모르겠더라ㅋㅋ

어제
익인5
부럽다....
어제
익인6
맞아 ㅋㅋㅋ갠팬같은데 보면 다른멤 솔로 뜨는것도 다 알티하고 챙기고 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454 10.22 13:228524
연예/마플 아니 팔찌 응원봉 하도 난리길래 찾아보고 왔는데404 10.22 16:0710995 1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91 10.22 10:5213144 44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84 10.22 13:593399 0
제로베이스원(8) 구찌한빈이 정면샷 70 10.22 16:274063
 
뭐라 해야 돼 티저랑 완벽하게 똑같은 컨셉의 뮤비를 낸 거 짱이다 10.21 18:32 34 0
아나 우리 애들 센터 바꿔줘요 나도 조우철씨가 좋아요2 10.21 18:32 81 0
멜론에 신곡 노래 없던디 언제부터 뜨는거야? 10.21 18:32 23 0
마플 리쿠 되게 아픈가 보네………20 10.21 18:32 1694 0
치아는 하느님이 준 선물? 뭐 이런말 있잖아 아일릿 노래 10.21 18:32 91 0
에스파 이번 앨범 유기성 미쳤다 10.21 18:32 34 0
메보인데 춤까지 잘추면 우캄.. 10.21 18:32 74 0
에스파 위플래시가 너무 좋음 10.21 18:32 13 0
여기가 큰방이야??6 10.21 18:32 74 0
수퍼노바가 유행은 햇지만 내스타일은 위플래쉬임 10.21 18:32 14 0
아파트 멜로디 왤케 익숙한가 했더니 10.21 18:32 39 0
에스파 뮤비 뭐랄까2 10.21 18:31 54 0
난 이번에 에스파 수록곡 F들이 내 취향이다 10.21 18:31 14 0
에스파 위플래시 패션쇼나 숍에서 나오는 노래같음1 10.21 18:31 56 0
에스파는 너무 좋아 10.21 18:31 22 0
마플 이담은 아이유 없으면 중소중에도 10.21 18:31 152 0
ㄹㅇ 덜어냄의 미학이네 에스파 10.21 18:31 40 0
아파트는 무대 안줘????ㅠㅠㅠㅠ 10.21 18:31 26 0
노래도 노랜데 에스파 뮤비 헤메코가 너무 완벽해; 10.21 18:31 18 0
에스파 노래 경보해야할거같음1 10.21 18:31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