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는 지난 20일 '나솔사계' MC로 첫 녹화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MC 조현아는 어반자카파 스케줄로 잠시 자리를 비웠다. 조현아는 어반자카파 15주년을 맞아 연말 전국투어를 준비하고 있어 제작진과 논의 끝에 잠깐 자리를 비우기로 했고, 조현아의 빈자리를 윤보미가 채우기로 했다. 조현아는 어반자카파 투어를 마치는대로 다시 '나솔사계'에 합류한다.
'나솔사계'는 '솔로나라'에 입성한 청춘남녀들의 그 후 사랑 이야기를 담은 극사실주의 리얼리티 예능으로, 화제의 참가자들이 '솔로나라' 이후의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공개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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