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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SM, 신인 걸그룹•보이그룹 데뷔로 벨류에이션 상향 기대" | 인스티즈

[뉴스클레임] 미래에셋증권은 21일 SM(에스엠)에 대해 2025년 신인 걸그룹과 보이그룹 데뷔로 밸류에이션 상향을 기대할 수 있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9만 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3분기 에스엠이 매출액 2682억원, 영업이익 2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규연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SME 별도 매출 1703억원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음반원 매출은 711억원으로 NCT127, WayV, NCT WISH, RIZE 등 보이그룹의 활동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이어 "매출원가율 상승은 영업이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며 "신보 발매가 국내외를 합쳐 11회 있었다. 아시아 지역 대비 MD 판매가 활발하지 않은 미주 지역 콘서트 비중이 늘어나며 이익률에 영향을 미쳤다. 영국과 일본에서 방영 중인 영국 보이그룹 디어 앨리스의 데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8부작 제작비도 당기 반영될 예정"이라고 했다. 

2024년 추정 영업이익률은 8%로 지난 해 대비 -4%p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규연 애널리스트는 "이익률이 높은 앨범 판매량 급감이 원인이다. 판매량은 하락하는데 콘텐츠 제작 예산은 2023년을 기준으로 설정됐다. 다행인 것은 콘텐츠 퀄리티, 즉 비용 증가가 동사 저연차의 팬덤 확대로 이어졌다는 시그널이 포착됐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2023년 앨범 판매량에서 고연차 아티스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79%에 달했다. 2024년 그 비중은 44%로 축소됐다. 탄탄하게 형성된 팬덤 기반은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 방향 전환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클레임 박규리 기자

https://www.newsclai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6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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