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2일 전 N걸스데이 5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성규 관념적 나이 27살 나만 그래? 18 01.01 20:05768 0
인피니트큰방에 클겨 시초글 다들 봤니 18 01.01 22:281019 0
인피니트1/1인데 다들 시그 다이어리 썼어??? 10 01.01 22:09286 0
인피니트 시그 손글씨 스티커 누구 글씨인지 다 알아? 10 01.01 21:08486 0
인피니트 이번 리밋콘 한국 막콘때 명수 귀🥺 6 01.01 20:41230 0
 
명곡들을 많이 보유한 가수를 좋아한다는 건 6 10.21 23:55 130 0
킬보 백만 넘고 다들 한번 더 봤나봨ㅋㅋㅋ 나 볼때 뒷자리 51이었는데 4 10.21 23:53 128 0
리퀘스트는 진짜 영원히 못보겠지??? 7 10.21 23:38 147 0
인피니트 True Love 보고싶다!!!!!@ 2 10.21 23:38 40 0
난 리퀘스트랑 로시난테 보고 싶어…! 1 10.21 23:31 21 0
컴백콘 연출이 너무 좋았어서 14 10.21 23:29 189 0
난 쉬즈백도 해줬으면 좋겠어 3 10.21 23:26 40 0
성규 킬링보이스 백만이다🥹 23 10.21 23:21 278 0
아자 성규 킬링보이스 백만 !!!!!!!! 5 10.21 23:21 54 0
아직 온콘얘긴 없는거지...? 4 10.21 23:16 114 0
낫띵오 꼭 해줬으면 좋겠다 5 10.21 23:15 36 0
킬보 999,962 !!! 7 10.21 23:01 69 0
마플 마플달글 48 10.21 22:54 692 0
애들 다시한번 보고싶은 머리색있어? 9 10.21 22:46 90 0
인피니트 앵앵콜 영상 보는데 슬슬 엔딩 멘트 나오니까 17 10.21 22:35 457 0
오랜만에 위에서 내려오면서 등장하는 인피니트 보고싶다 ㅋㅋㅋㅋ 1 10.21 22:25 30 0
지난콘에 일본에서만 했던 24시간... 1 10.21 22:22 43 0
투어갔다와서 앵콜콘 할까?? 15 10.21 22:11 200 0
명수 이번 콘서트때도 춤춰볼 생각인가봐 3 10.21 22:10 153 0
필소뱃 언제 데뷔하려나 2 10.21 22:10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