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런 거만 발 담그는 건지
아이돌 파든 겜을 파든 뭐든 제대로 발 담구는 거마다 다 불만쟁이들만 가득함
어차피 만인이 만족하는 건 불가능하다지만 뭐 뜨기만 하면 불만부터 쏟아내기 시작하고
그 분위기가 좀 더 익으면 회사는 정신나간 xx고 이해할 수 없고 불만 안가지거나 만족하는 애들은 회사의 앞잡이고 레파토리 지겹고 나까지 흥 싹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