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현생 힘들면 덕질하면서 위로받고 힐링 했었는데 판 들어오면 더빡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307 0:0121645 20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161 13:221715 43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114 10.21 22:594491 7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98 10:523784 21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65 13:59910 0
 
마플 음주운전은 ㄹㅇ 어케 흐린눈하지2 10.21 17:12 37 0
마플 얘들아 너네 본진도 홈마가 이상하게 보정하는 경우 있음...?15 10.21 17:11 150 0
제노가 마크 뮤비 촬영장 갔던게 왜 더 드대드주사랑해요인지 알아......?6 10.21 17:10 193 6
와 뉴진스 슈퍼내츄럴 베이스 사운드 미쳤다 진짜3 10.21 17:10 178 0
이홍기 오늘 예비군 훈련장 못찾아서 최민환이 챙겨줬다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1 17:10 97 0
수호 진짜 대학선배상1 10.21 17:10 80 0
백현 다음 팬미팅 주제는 대환장파티 어떠냐고ㅋㅋㅋㅋ3 10.21 17:10 171 0
마플 와 댓삭 추함 ㅋ 악개가 내로남불 맞말이긴 해도4 10.21 17:09 107 0
김원훈 대학 전공이 뮤지컬이야??4 10.21 17:09 150 0
마플 팬들이 군대 가기 전이나 후나 좋다고 앓으니까19 10.21 17:09 539 0
카리나가 타이틀곡 중에 위플래시가 젤 좋대 10.21 17:09 69 0
여돌들 이런거 진짜 신기?해 (사진 카리나) 10.21 17:09 404 0
마플 방탄 7지지독방 만드네ㅋㅋㅋㅋㅋ 클린방탄독방이래28 10.21 17:09 419 0
에스파 오늘 노래나와? 1 10.21 17:08 43 0
마플 이담 일 터질때마다 ㄹㅈㄷ야3 10.21 17:08 244 0
마플 아일릿 욕하는 애들 싫다9 10.21 17:08 201 1
원래 이 시간에는 멜 론 주간 차트 떠???6 10.21 17:07 58 0
OnAir 에스파 라이브 보는데 개이쁘다 10.21 17:07 41 0
한유진 보고싶다2 10.21 17:07 71 0
퍼렐 가수활동도 해??1 10.21 17:07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