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덕친 중에 악개까지는 아닌데 그냥 지독한 개인팬 하나 있는데 그룹 때문에 그 사람이 빛을 못 본다, 차라리 그 그룹을 나와야 한다, 그룹이 걔를 죽이는 거다 등등... 근데 그 친구 메이저인데 굳이 저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걍 대화가 안 통함



 
익인1
개인팬 아니고 악개 아닌가
2시간 전
글쓴이
글 쓰고 다시 읽어봤는데 이게 악개 아닌가? 라고 다시 생각 중이긴 함
2시간 전
익인1
완전 악개 마인드잖아
2시간 전
글쓴이
그치? 나도 걔한테 세뇌 당한듯 맨날 입버릇이 "자기가 악개는 아닌데 ㅇㅇ이가 아까워서 그런다" 이렇게 말하고 다님
2시간 전
익인4
악개는 본인이 악개인지 몰라
2시간 전
익인1
악개는 맨날 그말하더라
2시간 전
익인2
그게 악개야 개인팬은 그런거 아님
2시간 전
글쓴이
그치...? 갠팬라이팅 당했다
2시간 전
익인3
갠팬들보면 다 그렇게 되더라 그리고 최애 욕먹는거 보고 다른 그룹팬들이라 생각하고 한먹어 난 악개랑 갠팬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갠팬되는순간 악개되는거 금방임
2시간 전
익인5
오프덕메가 갠활시작하고 악개가 되어가는
걸 옆에서 지켜본 나로서는ㅠㅠ 난 손절쳤어

2시간 전
익인6
그래서 갠팬이랑 악개는 한끗차이랴
2시간 전
익인7
우리는 그걸 정병 악개라고 불러요
2시간 전
익인8
힘내 날잡고 한판해서 친구 정신머리를 뜯어 고쳐놓던지 아니면 익인이가 손 놓던지해야지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일릿 하필 사랑니 컨셉인것도 쎄해 ㅋㅋ435 12:0017842 7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121 11:2315389 1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94 14:59985 0
더보이즈 삐뽀 TRIGGER 티저 89 0:001859 25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2 16:141381 15
 
백현 다음 팬미팅 주제는 대환장파티 어떠냐고ㅋㅋㅋㅋ3 17:10 84 0
마플 와 댓삭 추함 ㅋ 악개가 내로남불 맞말이긴 해도4 17:09 96 0
김원훈 대학 전공이 뮤지컬이야??4 17:09 116 0
마플 팬들이 군대 가기 전이나 후나 좋다고 앓으니까10 17:09 211 0
카리나가 타이틀곡 중에 위플래시가 젤 좋대 17:09 52 0
여돌들 이런거 진짜 신기?해 (사진 카리나) 17:09 340 0
마플 방탄 7지지독방 만드네ㅋㅋㅋㅋㅋ 클린방탄독방이래24 17:09 274 0
에스파 오늘 노래나와? 1 17:08 39 0
마플 이담 일 터질때마다 ㄹㅈㄷ야 17:08 158 0
엔위시 유닛라방? 개인라방 언제부터 볼 수 있어?13 17:08 114 0
마플 아일릿 욕하는 애들 싫다9 17:08 165 1
원래 이 시간에는 멜 론 주간 차트 떠???6 17:07 42 0
OnAir 에스파 라이브 보는데 개이쁘다 17:07 35 0
어떤 남돌분 우리 아빠랑 이름이 똑같아서6 17:07 178 0
한유진 보고싶다1 17:07 35 0
퍼렐 가수활동도 해??1 17:07 51 0
지디가 쓰는 멜로디라인이 ㄹㅇ 좋은거같아2 17:06 41 0
선글라스 쓰고 있는 예쁜 아이돌 사진 주세요1 17:06 13 0
ㅎㅏ 나 완전 마크제노 사랑해요 드대드주 사랑해요다3 17:06 111 0
연습생이 선배돌 팬미팅 오는 건 안 흔하지?4 17:05 12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