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때그때 팬들이 원하면 해준다고하고 까먹는듯
근데 이게 쌓이니까 점점 내가 바라는게 많아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거야
해준대서 기다리는건데도 너무 정병되는 것 같아서 탈덕하고싶은데 이게 한번에 안되네
점점 마음은 떼고있는 거 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