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각하는 거 이상으로 진짜 열심히 하더라 되게 세세하게 케어 받고 관리하는 거 보면 좋아보임 마냥 타고났다고만 생각했는데 다 노력의 산물이었어
라는 식으로 칭찬 한 번 했더니 그게 직업인데 뭐 대단하냐 하는 그런 애들... 그 회사에서도 업무 잘하면 잘한다고 칭찬하지 거기에 대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는 건데 왜 칭찬하냐 이러면 사회생활 못 한다 소리 듣지 않음?
외모관리만 말하는 게 아님 무대 잘한다 노래 잘한다 춤 잘춘다 이런 것들 칭찬해도 똑같은 반응인 애들 엄청 많음 그게 직업인데 뭐가 대단해? 이런 말
진짜 칭찬 좀 하고 살자 소리 절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