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48 01.11 17:463760 2
플레이브음악 좋아서 입덕하게된 플리들은 어떤 곡으로 입덕했어? 85 01.11 20:51378 0
플레이브 푸티비 밤비 쇼츠 이거 뭐야? 28 01.11 15:51742 0
플레이브너네 웹툰 보다가 연중돼서 기다리는 작품 있니... 56 1:51492 0
플레이브얘들아 나만 세계관? 떡밥 나만 어려운 거 아니지....? 49 01.11 19:52495 0
 
난 지금도 아기하민이 앞머리 가르고싶어서 시옷자로 잘라버린게 웃김 2 10.21 18:52 69 0
오늘 라됴 푸드 뭐야 12 10.21 18:52 49 0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4 10.21 18:49 59 0
스밍 체크 한번씩 하자요! 13 10.21 18:46 54 0
플레이브+플리 단체샷 23 10.21 18:45 493 0
플둥들아 ㄷㄱㅅ 도 가자🏃‍♂️ 6 10.21 18:42 41 0
얘들아 시청자위원회 함 신청해보자 8 10.21 18:41 73 0
있자나 쇼츠보다 궁금한게 있는데...👀 5 10.21 18:33 129 0
은호가 비빔비빔 이 장면도 꼭 봐야되는데 8 10.21 18:31 108 0
파자마 내줄때 같이 나왔으면 하는거 있니 7 10.21 18:31 71 0
아니 우리가 은호 목소리 듣고 은호인거 모른다~ 였으면 몰라도 2 10.21 18:26 151 0
도트 캐릭터 눈 깜빡거리는거 짱귀엽다 3 10.21 18:24 104 0
나도 배그하면 은호 만날 수 이써??? 5 10.21 18:23 99 0
US*N도 ㄹㅆㄱ 7 10.21 18:23 41 0
게임할때 마이크도 써???말하면서해? 19 10.21 18:15 272 0
🍈 ㅈㄱㅇㄱㅅ, 🐞 핫트 퉆 고고 5 10.21 18:15 25 0
나 그냥 플레이브? 신기하네 하고 관심 좀 가졌다가 본 첫 라방이 7 10.21 18:15 220 0
은호 보니까 배그하고싶다 10.21 18:15 33 0
ㅈㄱㅇㄱㅅ 투표 열였당 3 10.21 18:14 38 0
달랐을까 다들 몇 회야? 6 10.21 18:13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