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켄 이세영 이 미친 느좋드라마

아니 켄타로 느좋드라마 찍은거 나만 몰랐어? ㅜㅜㅜㅜㅜ 여주 이세영인데 둘이 그림체 조화로움 

뭔 분위기나 색감이 영화같음

딱 이맘때 선선할때 보기 좋은것같음

금욜마다 쿠플에 뜨는데 6화짜리라 이번주가 마지막화임... 에바야 준고홍 못보내ㅜㅜㅜ

[익인1]

쿠플아 평소에 잘좀하고 예고편이나 풀어 금요일 방송인데 예고편을 수요일에 푸는게 말이되니?

[글쓴이]

ㄹㅇㅜㅋㅋㅋㅋ 빨리빨리풀어줘야지 현기증나진심

[익인1]

현기증이 나는게 아니라 화가 나요 화가 나 예고편의 기능이 뭐야 사람들이 그걸보고 다음화 기대를 하게 만드는거잖아 그걸 방송 끝나자마자 풀어야지 방송 이틀전에 푸는게 말이되냐고요. 프로모들도 대체 누가 기획했는지; 광고배너에 적혀있는 그 홍보멘트들도 겁나 구리다는 것만 아세요^^ 진짜 볼 때마다 한숨나오니까...

[익인2]

켄타로 눈빛이 다했다 ㅜㅜㅜㅜㅜㅜㅜㅜ미쳤다리

[익인3]

진짜 좋지 비주얼 케미 연기 다 좋다구ㅜㅜㅜㅜ

[익인4]

쓰니가 이제 안거야?????

[익인5]

이거 볼까말까하는데 잼써?!?! 나 막 전개 답답하고 이러면 하차하는 편이거든! 짧아서 괜찮으려나?

[익인7]

전개가 답답한 편은 아니야 애초에 6부작이라 짧아서
감정선 위주로 흘러가고 잔잔절절멜로후회버석 (과거는 달달한 씬 있음) 이런 느낌임
난 내 취향이라 재밌게 보고 있음!

[익인8]

버석이 뭐야?

[익인7]

건조하다는 말? 아무래도 5년 전에 헤어졌던 사람이랑 다시 만나게 된 상황이니

[익인6]

혐생 중 나의 도파민 준고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