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2977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687 0
플레이브 🎅플레이브와 함께 크리스마스 맞이하는 달글🎄 141 12.24 23:54331 1
플레이브성공해본 오프 뭐있어 57 12.24 19:18521 0
플레이브 아 ㅋㅋ 이거 뻘하게 웃기네 46 12.24 21:351038 2
 
궁금해져서 나도 클럽사건때 어케 반응했나 찾아봄 1 10.22 00:46 162 0
예준이는 재우고 자야겠다 1 10.22 00:44 52 0
허티 합 3 10.22 00:44 126 0
하 그래도 이번주에 플있날 많아서 좋아 10.22 00:42 18 0
아 노아 클럽 사건 진짜 독방 눈치싸움 쩔엇던거 생각남ㅋㅋㅋㅋㅋ 12 10.22 00:35 338 0
내일 5인라이브야 아니면 비하인드영상이야?? 4 10.22 00:34 192 0
뭔가 꿈이니까 가능했을수도 있겠지만 4 10.22 00:33 121 0
이번주는 아닌가보다 1 10.22 00:33 43 0
은호 이 사진은 언제꺼야? 2 10.22 00:33 84 0
얘들아 잘자 10.22 00:33 17 0
밤비 어록 모음 2 10.22 00:32 80 0
히히... 합법적 수트 입혀봐쏘 4 10.22 00:30 139 0
와 오늘 날짜 다 풀렸네 2 10.22 00:28 125 0
검색어 인기순위 뭐야ㅋㅋㅋㅋ 4 10.22 00:24 196 0
집앞 카페 지나갈 때마다 2 10.22 00:20 73 0
자야하는데 봉구 말이 생각나 6 10.22 00:19 170 0
플둥이들 투명하다 3 10.22 00:17 136 0
버블 400일... 2 10.22 00:08 38 0
혹시 오늘 봉구가 악당 물리쳤다 몇분이야?? 2 10.22 00:02 122 0
32분...? 2 10.22 00:02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