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72 01.13 19:483547 11
플레이브 아 미친 xxx 이거 45 0:501119 0
플레이브하미니 버블 0101 39 1:02568 0
플레이브근데 혹시 다들 아직 빼빼로 남았닠ㅋㅋㅋㅋ 46 01.13 17:25753 0
플레이브웨포럽때 미공포 어디꺼가 젤 예뻤어?? 35 01.13 18:24486 0
 
고양이귀 토끼귀도 봐서 강아지귀도 보겠당 ㅎㅎ 이랬는데 11.12 20:51 91 0
아 감옥이 되게 반짝거리네 11.12 20:51 32 0
봉구는 존재자체가 귀엽나봐 2 11.12 20:51 232 0
깜돌 연하의 퀴즈 대부분의 순간에 연상이 있어... 1 11.12 20:49 108 0
양심고백 가장 비싼 동물 검색해봄 11.12 20:49 55 0
으노 빡랩 저렇게 잘하는데 자주 안보여줘서 3 11.12 20:46 125 0
나 세개빼고 맞춤 1 11.12 20:46 42 0
누가 나 주말에 십카페 좀 데려가줘 11.12 20:46 39 0
오늘 십카페 앨범깡 구경할 플둥🫶 11 11.12 20:44 195 0
아니 하민이 장학퀴즈 챗창 보는데 플리들 3 11.12 20:35 194 0
여기 100가지 초록글 너무 뭉클하다 9 11.12 20:19 209 12
뭐? 깜돌 데이트했다고? 2 11.12 20:18 120 0
와 뭐지 7 11.12 20:14 217 0
와.... 버. 볶음밥이 ㄹㅇ 킥이네 3 11.12 20:01 176 0
갑자기 알고리즘에 언박싱 영상떠서 보는데 1 11.12 19:58 84 0
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1 달.. 1377 11.12 19:51 1403 1
윕bus 배송시작일 너무함 2 11.12 19:43 126 0
하민이 절임 6 11.12 19:35 189 0
어제 옞놔뱅 지금 다 봤다 하... 1 11.12 19:33 109 0
마플 위버스샵 안안 잡지 파는데 가격 이거 뭐예요~? 13 11.12 19:32 5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