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지금은 킬잇 듣는 중인데 그 새비지 앨범에 이런 결 노래 있지 않나??? 못 끊겠어서 못 찾고 잇음 뭐더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418 10:4311513 6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52 14:011411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53 16:47781 1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42 13:541302 11
방탄소년단삐삐 화환 총대입니다. 모금 내역 공유드립니다. 42 10:341900 30
 
아일릿 노래 다 좋네 10.21 19:12 28 0
아일릿 노래 입소문 타고 상위권 갈 듯?8 10.21 19:12 238 0
뷔 미발표 자작곡 어디서 들을 수 있어?12 10.21 19:12 175 1
윈터 랩할 때 진짜 좋지 않아? 10.21 19:12 32 0
아일릿은 데뷔곡을 너무 잘 뽑아서2 10.21 19:12 136 0
헬스장이 망하지 않는 이상 에스파는 잘된다3 10.21 19:12 141 0
마플 배아파?트아파트아파트아파트아파트아파트 10.21 19:12 26 0
에스파 수록곡 뭐가 젤조음?4 10.21 19:12 51 0
마플 뮤비 왜 계속 첫사랑니 생각나지 ㅋㅋㅋㅋ6 10.21 19:12 166 0
야구 우취할거같아???1 10.21 19:12 35 0
아파트가 너무 쎄다2 10.21 19:12 89 0
이거 살 말 골라줘...13 10.21 19:11 95 0
에스파 뮤비 윈터가 카메라 들고 안무하는 부분 미쳤음1 10.21 19:11 64 0
아일릿 이번가사 여잔배짱이지 느낌인듯 10.21 19:11 40 0
아일릿 tick-tack 허밍어반스테레오 같아 😍 10.21 19:11 30 0
에스파 뮤비 이제 봤는데 10.21 19:11 38 0
아 에스파 이번노래 개개개좋아 10.21 19:11 21 0
올해 수능금지곡 될 거 같은 노래 뭐 있어?22 10.21 19:11 155 0
서울놈들하고 약속잡으면 말이 안통해 10.21 19:11 37 0
마플 아일릿은 민주 없었음 어쩔래1 10.21 19:11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8:38 ~ 10/23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