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짴ㅋㅋㅋㅋㅋㅋ ㄹㅇ찐이라 웃김


 
익인1
ㄹㅇㅋㅋ 근데 또 글 써서 저격하는것도 찐이라 웃김
2시간 전
글쓴이
왔어?ㅠㅠ
2시간 전
익인1
아 나 그 글쓴이 아님ㅋㅋㅋ 보는데 웃겨서
2시간 전
글쓴이
그러시겠죵^^
2시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시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너가 화난거같은데? 저런

2시간 전
익인4
삭제한 댓글에게
왜케 화남? 너 그 어그로야?

2시간 전
글쓴이
4에게
나도 똑같이 삭제해드렷오 ㅎㅎ

2시간 전
익인2
어디 아파보이던데 ㄹㅇ
2시간 전
익인3
진심 요즘 정병들 너무 나약함 태클 들어오면 걍 댓삭해버리더라ㅠ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일릿 하필 사랑니 컨셉인것도 쎄해 ㅋㅋ526 12:0025872 13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175 11:2324810 3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1378 19:52903 8
세븐틴 다들 빨리 모여서 지훈이 안아🩷🩵 73 9:323460 1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3 16:142700 15
 
에스파뮤비 무슨 결심을 하신거 같음 20:22 58 0
내 기준 블핑 에스파 뉴진스 이렇게가 요즘22 20:22 748 0
요즘 연예인들 다 살찐듯 비수기인가1 20:22 128 0
로제 멜론 24시간 이용자수 40만 넘었네1 20:21 78 0
마플 현실적으로 아파트 1위 계속 할 수 있을지 미지수긴 함5 20:21 157 0
나대신 전남친한테 손가락욕해주는 아이돌 어떤데 20:21 63 0
다들 음싸 뭐 쓰니??30 20:21 88 0
11월 엠카 싹 결방이야?11 20:21 127 0
한편에 몇자가 적당하다고 생각해? 많으면 안 읽음? 2 20:20 15 0
에스파 올해 나온 타이틀 노래들 20:20 39 0
마플 아일릿은 신인인데 선방한 거 아냐…?71 20:20 1083 0
아이브 내년초 컴백이겠지?3 20:20 47 0
도영이 볼이 쏟아진다4 20:20 184 3
아일릿 노래 개인적 생각 20:20 82 0
엔시티 투어 규모가 어느정도야?5 20:20 139 0
나라 팔아먹은것들이 더 잘살어 20:20 42 0
마플 뉴진스 정규 엎어진 거 진짜 아깝다13 20:19 248 0
에스파 뮤비 지리는데 20:19 32 0
퇴근하면서 에스파 뮤비 보는데 뻐렁친다 20:19 28 0
에스파 노래나 뮤비도 좋지만 무대가.. 너무너무 기대돼1 20:19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