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세명 다 들은 사람 80 01.09 13:373331 0
세븐틴 엄정화님 인터뷰.....🥹 35 01.09 16:12979 24
세븐틴 연간 박수👏👏👏👏👏👏 30 01.09 11:151148 6
세븐틴 분명 같은 음량으로 자동녹음한건데 27 01.09 13:39998 5
세븐틴 치링치링 부석순 상하이로맨스 챌린지 20 01.09 19:51371 9
 
스트리트만 보러 지방에서 올라가긴 좀 아깝지...? 9 10.21 22:25 114 0
꽤나 성공적인 캐럿반 앨범깡..! 10.21 22:22 78 0
스밍하면서 계속 들어도 계속 좋네 4 10.21 22:21 29 0
와 명호 이번 화보 이거 뭐야 ㅠㅠㅠ 4 10.21 22:18 83 0
장터 키트 교환 ! 7 10.21 22:18 97 0
또 올랐다👀 1 10.21 22:17 108 0
장터 후쿠오카 목욜 돔투어 티켓 구해요ㅠ 6 10.21 22:16 51 0
지니 음악나누기 계정2개 클리어🩷🩵 10.21 22:16 9 0
지니 음악나누기 완🫡 3 10.21 22:14 21 0
장터 앨포, 스트리트 메세지카드 교환! 5 10.21 22:11 80 0
[67] 뒤늦게 봉쌰봉쌰🩷🩵 2 10.21 22:10 16 0
장터 캐럿반 랜포 교환하자여🩷🩵 3 10.21 22:06 70 0
🗣️🗣️🗣️지니 음악나누기🩷🩵 1 10.21 22:04 34 0
싱크로유 담주 호싱이있다! 2 10.21 22:03 82 0
🍈 22시‼️ 8 10.21 22:02 79 0
장터 필유 버젼 앨포 교환 10.21 21:57 75 0
장터 캐럿반 포카 교환 구해요 17 10.21 21:56 79 0
장터 갑자기 베앨 GV응모 포카 교환 글 올리기..! 10.21 21:48 65 0
장터 캐럿반 바인더 교환 구해용 10.21 21:45 64 0
헐 이번 곡 2천만원짜리 스피커 아니면 제대로 못즐긴대 24 10.21 21:44 60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