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예술인이니까 대중에게 평가 받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함 칭송을 받는 만큼 비판도 당연하다고 생각해 결국 대중의 평가가 그들의 실력이라고 생각함
근데 악플이나 억까가 너무 심하니까 팬들이 자그마한 비판에도 날이 서고 정병 몰이를 할 수 밖에 없어서 그게 좀 안타까움
예를 들어 배우 연기 못한다 드라마 영화 재미없다 가수 노래 못한다 이번 노래 별로다 충분히 받을 수 있는 비판이고 의견 나눔이라 생각되는데 연예인을 까내리기 위해 못한다 재미없다 별로다 염불을 해대니 자기 생각 말한 글에도 정병취급이 심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