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퀄리티 좋으면서 대중성까지 챙겨감
요즘 슴이 잘 하는거야 아님 에스파 팀이 특히 잘 하는 거??


 
익인1
1센터가 미쳐 날뛰고있음
5일 전
글쓴이
특히 잘하는 거구나 아티스트 이해도도 높고 서로 합이 좋나보다
5일 전
익인2
슴 자체가 올해 폼 ㄱㅊ 근데 에스파 팀 열일중도 맞는듯 작년부터 타이틀 타율이 진짜 좋다고 느낌
5일 전
익인3
슴이 감 잡기도 했는데 에스파센터가 미쳐날뜀 올해 진심 레전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홍기 위버스 댓글402 10.26 23:2113935 3
드영배올해 재밌는 드라마 하나도 없는듯255 10.26 15:0318982 4
플레이브 너네 제복 무슨파야 88 10.26 23:242261 3
데이식스 아 ㅅ 눈물나 다같이 도운이 안아 다 드루와 72 10.26 23:025918 8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라이브 클립 45 10.26 18:002045 21
 
에스파 노래 타율 미쳤네 10.21 21:10 60 0
아파트 이용자 수 40만 찍었던데 더 오를 수 있으려나4 10.21 21:09 105 0
마플 한국팬들 불만 많다는말 동의해?10 10.21 21:09 104 0
옛날 만원의 행복을 지금한다면 얼마 줘야지 일주일 버티기 가능할까9 10.21 21:09 69 0
와 정우 실물 진짜 개쩔거같다 이거보니까6 10.21 21:09 231 0
아 그냥 취켓 댈티 맡길까......... 10.21 21:09 20 0
에스파 올해 폼이 너무 좋아서4 10.21 21:09 187 0
마플 5년 넘게 알고지낸 트친이랑 아이돌때문에 싸우는 거 흔해? 6 10.21 21:08 67 0
에스파 올해 완전 기세 탔다6 10.21 21:08 574 0
마플 에스파나 뉴진스나 블핑 어그로는 진심 성의라도 좀 보여라1 10.21 21:08 115 7
OnAir 근데 싱크로유 신기한게 잘부르는게 진짜 사람이야 10.21 21:08 30 0
Iykyk 이거만 듣고있는ㄴㅏ 10.21 21:08 28 0
도영이가5 10.21 21:08 199 4
유우시 갈발에 뒷머리 기른거 진짜 취저다1 10.21 21:08 260 0
아일릿 신곡 들었는데 민주가 ㄹㅇ 잘하는듯 10.21 21:08 38 0
마플 snl 슈가 패러디 나올 법한데 안 나오네4 10.21 21:08 142 0
정보/소식 KBS 뮤직뱅크 출연 안하면 후보 못 들어 간다23 10.21 21:07 2230 0
근데 새삼 에스파가 목덜미 안무 스포한 거 10.21 21:07 108 0
안성재씨 탕수육 찍먹파네 10.21 21:07 12 0
나도 에스파하고싶다2 10.21 21:07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