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둘이 칭구야? 9 12.11 21:32431 2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우떠 상표권 출원인에 석지니 포함됐대 9 12.11 13:09293 1
방탄소년단아개터짐ㅋㅋㅋㅋ 아이긴 이름 비하인드 누가 궁예한건데 8 12.11 09:43318 0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시구사진💜 8 12.11 18:00126 3
방탄소년단 석진이 술 아이긴 20일에 팝업하나봐 7 12.11 09:36338 0
 
야 노네 호비한테 챌린지 맡겨놧냐구 9 10.23 21:03 69 0
아 근데 나만 그래? 호비가 또 선배로 기억조작 하게 만들어 3 10.23 20:58 64 1
12시에 말이야 4 10.23 20:57 53 0
아파트 추는 호비 소리 있는버전 3 10.23 20:49 165 1
아 현장에 계신 분이 호비 영원히 리듬타고 계신대 6 10.23 20:45 118 0
홉랑이 크아앙 5 10.23 20:44 77 0
마플 윤기 밥 먹었니? 5 10.23 20:42 68 2
다나나나 출때 신남 1 10.23 20:42 62 0
아 등장곡이 다너마 선수분이 있어서 챔필 일동 호비 쳐다봤대 3 10.23 20:39 130 0
석진이 동스케??? 1 10.23 20:39 54 0
아...뷔민 남고생의 일상 왜 재밌다고 말안해줘써 4 10.23 20:34 88 0
등장곡이 다나마인 선수가 있대 5 10.23 20:34 145 0
아 호비ㅋㅋㅋ지금 사회에 있는 모든거 빨아들이는 사람같음ㅋㅋㅋㅋ 4 10.23 20:31 107 0
영상이 무음이긴한데 호비 아파트도 있다!!! 1 10.23 20:30 61 0
급기야 내가 삐끼삐끼를 추고 있는 상태.. 5 10.23 20:25 64 0
나 지금 호비 삐끼삐끼 췄다는 글 보자마자 계속 이 상태임4 10.23 20:23 139 0
호비랑 석지니 핑계고도 나왔으면👀 4 10.23 20:23 58 0
흐릿해도 잘생긴건 다 티가 나.. 3 10.23 20:22 69 0
석진이 그때 투표 또 모남았지? 1 10.23 20:21 31 0
떡밥에 체할 것 같은 기분 얼마만이냐 10.23 20:21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방탄소년단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