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천장 뚫을 기세 + 등이 태평양이여
이미 방탄명소로 소문난 음식점 ㅇㅈ식당
대만팬들이 갔다가 만났대
스쳐지나갈 수 있는 모든 만남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석지니가 좋다 .. ♡ pic.twitter.com/3FTKWVnSM8
석지나아 😭😭
진짜로 우연히 마주친다면.. 네 덕분에 너무 행복하다고 맘 속으로만 1204번 외치며 말도 못붙이고 얼음돼서 눈물만 쥴쥴 일듯
근데 어디가야 석지니 있나요?! ㅠㅠ#Jin_Happy #진 #Jin #Jin_Happy #Jin_RunningWild #Jin_IllBeThere https://t.co/kXbc6cryb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