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OnAir 현재 방송 중!
와... 진짜 노래 개좋아미친


 
글쓴이
아니 필터링되는구나..암튼 진짜목소리미친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3268 8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255 0:019999 12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85 10.21 22:592333 5
신설 요청/연예방탄소년단(클린) 카테고리 신설 요청해요 110명 신설확정 77 10.21 16:484551 2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6 10.21 16:144230 15
 
마플 ㅅㄱ 좋아했었는데 지금 상황 뭨가 기분묘함ㅋㅋ1 10.21 22:13 95 0
돈키 이쿠요 🖤🩷🖤🩷 10.21 22:13 27 0
하 소희 벌쏘견 얼굴 개좋아9 10.21 22:13 194 5
도영 투어일정 정리된거 있는사람??1 10.21 22:13 69 0
원빈 성찬 되게 착하게 생겼다ㅋㅋㅋㅋ19 10.21 22:13 480 14
뮤직뱅크 은행장 문상민 지금까지 챌린지 찍은 사람 10.21 22:13 227 2
그러고 보니까 수빈이 싱크로유에서 컴백 관련 언급을 하나또 안 했네2 10.21 22:12 109 0
아니 숑넨 얼굴을 봐 13 10.21 22:12 195 3
마플 근데 독방에서 나가주면 땡큐아님?7 10.21 22:12 95 0
로제 행크 아파트 릴스 언제 올까5 10.21 22:12 85 1
영상 하나만 찾아줄래?? 라이즈2 10.21 22:12 144 1
에스파 지젤도 피지컬 되게 좋지 않아??3 10.21 22:12 136 0
와 라이즈 회식 사진 ㄹㅇ 밥 걱정 안해도 됨24 10.21 22:12 2467 9
마플 근데 ㅅㄱ가 평소에 팬들한테 좀 잘 못했나보다싶음16 10.21 22:12 279 0
로제 제니 리사 다 글포티 미포티 상승ㅋㅋㅋㅋ5 10.21 22:12 236 5
요새 연프 안하니까 먼가 심심하네 10.21 22:11 16 0
연극/뮤지컬/공연 이터니티 2층에서 본사람있어? 10.21 22:11 13 0
마플 하이브 새 걸그룹 2개 예정이라던데8 10.21 22:11 213 0
마플 하이브 회사 이미지가 점점 돌한테까지 영향가는듯10 10.21 22:11 235 0
로제 노래 다좋은데 딱하나아쉬운거2 10.21 22:11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46 ~ 10/22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