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너무도 퀴어 드라마
하지만 기존 한국 퀴어보단 조금은 밝고 가벼운 느낌
기존 한국 퀴어작들이 대부분 너무 무거웠음.하지만 BL드라마 생각하고 본다면 살짝 무거움
그리고 내용의 모든 개연성이 남윤수임
왜 남자들이 다 좋아하는지 보는데 납득이 감
웃는게 너무 예쁘고 매력있음
남윤수 연기 너무 좋았음 . 보는 내내 고영 그 자체로 보일 정도 잘했음
수위는 19세 나올만함.그렇다고 심각하게 센편은 아님
뒤로 갈수록 살짝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잘 만든 퀴어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