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OnAir 현재 방송 중!
비가 많이오나보네 돔구장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성수동은 ㄹㅇ 맛집없는듯318 10.22 23:4725885 19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353 10:438997 6
더보이즈 삐뽀 'TRIGGER (導火線)' MV Teaser 2 71 0:001192 1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아파트 챌린지 73 10.22 23:323183 49
엔시티 위시듀듀들 다들 언제 입덕해쏘????? 79 10.22 23:491299 0
 
아일릿 첫트랙 좋다1 10.21 23:27 33 0
마플 아 어그로랑 작은칠 구분법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11 10.21 23:27 174 0
마플 정병들아..2 10.21 23:26 42 0
마플 최애 배우가 동성애 드라마 찍는거 호 vs 불호9 10.21 23:26 88 0
위버스오자마자 해명하는 원빈이ㅋㅋㅋ4 10.21 23:26 396 0
말투부터 이모티콘까지 왜 이러는데1 10.21 23:25 94 0
마플 걍 빨리 공중파 모자이크 되는걸 여러번 봐야함2 10.21 23:25 52 0
키 10cm 떼어줄 수 있다고 하는 남자 진짜 좋다3 10.21 23:25 210 6
최수빈 연차 쌓일수록 힘빠지는거봐2 10.21 23:25 49 0
팬싸 띔 받을때 팬싸템도 받잖아 10.21 23:25 35 0
아일릿 틱택 숏츠 이런거 잘타면 인기많을 스타일1 10.21 23:24 68 0
마플 근데 진짜 새삼 ㅅㄱ 너무 한심하다4 10.21 23:24 131 0
원빈이 안 울었대3 10.21 23:24 243 0
마플 솔직히 인티에서 7인지지랍시고 저기 있는 애들 중에 찐으로 걔팬인 애들은5 10.21 23:24 125 0
마플 근데 난 쿡쿠랜드처럼 엄청 유명하고 하트 많이 찍힌 글을 삭제하는 이유가 궁.. 1 10.21 23:24 97 0
마플 헐.. 그럼 ㅂㅌ방은 졸지에 방이 3개 된거야??11 10.21 23:24 214 0
마플 진지하게 ㅅㄱ 품는 한국인 아미도 있는 거임?22 10.21 23:24 179 0
마플 아 진짜 혼자만 안나타나네 10.21 23:24 49 0
반택 알림톡이 메시지로 오는 경우도 있어.??3 10.21 23:23 34 0
마플 갠적으로 올해는 중소돌들이 폼이 진짜 좋다고 느낌 10.21 23:23 3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