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정년이 클립 보고 반함…
캐스팅부터 잘 어울린다고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잘 소화할 줄이야
원작 옥경이 느낌 너무 잘 살린 거 같아 과하게 남자처럼 보이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국극할 땐 멋있고 평소엔 살짝 처연한 느낌 드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250 12.14 17:3039567 1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15 11:193634 0
드영배이번에 완전 호감된 연예인 두 명70 12.14 17:4722491 23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53 12.14 19:456456 28
드영배아이유 선결제 한 가게들 처음 들어보는 곳인데44 12.14 16:5019419 7
 
OnAir 강주연이 찐사랑이다 10.21 22:35 26 0
OnAir 남조 역할이 남주의 인식을 깨는 역할인가본데3 10.21 22:35 91 0
OnAir 와 강주연이 찐이다 10.21 22:34 46 0
OnAir 주연이는 은호랑 사귈 자질 충분하다8 10.21 22:34 76 0
OnAir 주연이가 핵심을 보네 10.21 22:34 31 0
OnAir 주연이말이 틀린게 있어? 지금?4 10.21 22:34 142 0
OnAir 저 와중에 은호한테 배신감 느끼는 얼척없음 10.21 22:34 29 0
OnAir 오 강주연… 10.21 22:34 37 0
OnAir 주은오 대치동 1타강사 아님?1 10.21 22:34 66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빠졌다 10.21 22:34 22 0
OnAir 아니웃겨 지가뭔데 저런질문을해? 다시만나건 말건 니가 뭔자격? 10.21 22:33 23 0
OnAir 주연이가 진짜 일타강사네... 10.21 22:33 48 0
OnAir 역시 주연이가 좋다1 10.21 22:33 35 0
OnAir 그건 니알바가 아니지 10.21 22:33 21 0
OnAir 남주에게 은호는 보험이었나봐1 10.21 22:33 83 0
OnAir 저와중에도 그쪽이 좋다고 하던가요 그게 중요하니? 10.21 22:32 20 0
OnAir 저거는 다른사람한테 저렇게 당당하게 그앤 날 좋아해서1 10.21 22:32 48 0
OnAir 연출도 잘하고 배우고 잘하고1 10.21 22:32 60 0
OnAir 종종 아파라 보다 최악이 더 있었네1 10.21 22:32 70 0
대도시 너무 좋다 ㅅㅍㅈㅇ?1 10.21 22:31 2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