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넷플 해지했는데.. 급하게 다시 재결제를 갈겨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262 12.14 17:3041273 1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86 11:196964 0
드영배이번에 완전 호감된 연예인 두 명76 12.14 17:4724978 23
드영배김고은 왜 중국어 잘하고 이지아는 왜 영어를잘해?53 10:438255 4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53 12.14 19:457173 29
 
대도시 큐 김원중 맞음?????2 10.21 23:20 378 0
정현오는 지금 해리에게가 지리지널인거에 감사해야해2 10.21 23:19 270 0
요즘 핸솜이 제일 좋다🥰5 10.21 23:18 88 0
마플 유어아너 해리에게 본 사람들 지리지널에 갇히는게 맞다고 하는거 웃프다4 10.21 23:17 223 0
미스터선샤인 본 익들아 유진 엄마 어떻게 돼?15 10.21 23:17 114 0
와 대도시 감독 허진호였어? 10.21 23:15 128 0
중드에서 승무원이 배경인 드라마 있어?3 10.21 23:15 61 0
로코 멜로 영화 영화관에서 못 보겠는 이유1 10.21 23:14 76 0
재회물 추천! 1 10.21 23:12 48 0
OnAir 진짜 망한 드라마 캐릭 하나에 감기니까2 10.21 23:10 158 1
그럼 은호는 현오 결혼 소식에 잠적했다가6 10.21 23:10 1323 0
ㅅㅍ)대도시의 사랑법 드라마 본 사람드라3 10.21 23:08 468 0
다시보기도 없어서 낼 열시에 또 이러고 있을 나 자신 10.21 23:08 40 0
OnAir 혜리 안같음6 10.21 23:07 309 0
그럼 혜리는 10.21 23:07 102 0
OnAir 근데 혜리는 주연이바라기였는데 10.21 23:06 129 0
OnAir 그냥 주은호 인거지 10.21 23:06 79 0
OnAir 됐고 주연이랑 혜리랑 얼른 만나게 해줘 10.21 23:06 31 0
OnAir 쟤 뭐래니 지금 >> 이런 반응 나오는 거 정상임...?1 10.21 23:06 120 0
OnAir 이제 지극정성으로 하면서 돌봐주고 10.21 23:05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