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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72 01.13 19:483264 11
플레이브 아 미친 xxx 이거 41 0:50737 0
플레이브근데 혹시 다들 아직 빼빼로 남았닠ㅋㅋㅋㅋ 46 01.13 17:25727 0
플레이브하미니 버블 0101 36 1:02415 0
플레이브웨포럽때 미공포 어디꺼가 젤 예뻤어?? 35 01.13 18:24425 0
 
두번째 ost도 이별 노래이려나 5 10.22 22:29 130 0
CEO노트 굉장히 유용하고 좋네 1 10.22 22:28 162 0
나 아직도 두 번째 ost에 갇혀있어 3 10.22 22:18 99 0
첨에는 인티 가입할 생각이 없었는데 16 10.22 22:18 272 0
이미 갔다왔으면 10월 취소표 못잡는거지? 4 10.22 22:15 193 0
언젠가 무협 컨셉 나올 수 있을까?? 2 10.22 22:14 64 0
십카페 10/31일 막탐 풀려따 2 10.22 22:14 51 0
남친한테서 눈을 못 떼네 6 10.22 22:14 256 0
아가웃음 귀여워ㅠㅠㅠㅜㅠㅠㅠ 4 10.22 22:12 129 0
우리 독방 바글바글한 편이야?? 20 10.22 22:12 400 0
노아는 예준이가 메롱만 해도 4 10.22 22:12 155 0
ㅈㄱㅇㄱㅅ 안 한 플리 없지? 2 10.22 22:12 24 0
아니 애들 궁디 만지는 건 많이 봐서 기여워 이러고 넘어가는데 2 10.22 22:10 186 0
아니 봉구 왤케 끼부려 9 10.22 22:08 233 0
나 여행가서 쓰려고 투명 포카 뽑았어 2 10.22 22:08 129 0
저장 ㄱ 1 10.22 22:07 104 0
애들 정장 줘세요🙏 1 10.22 22:07 75 0
혹시 덩치 차이 사진 있으면 공유해주라!!!!!!!!!!! 14 10.22 22:06 174 0
ㅋㅋㅋ잠시만 옞쭈니 복숭아 터치하는게 2 10.22 22:03 167 0
응원봉 파츠로 간단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기~ 10.22 22:02 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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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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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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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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