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3421 8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135 10.21 14:591649 0
플레이브 ㅈㄱㅇㄱㅅ 70 10.21 15:07897 1
플레이브플브후드 소신발언 46 10.21 15:471343 0
플레이브 그니까 아티스트가 하고 싶은 콘텐츠 아이디어도 반영한다는 게 36 10.21 13:401284 1
 
웨포럽 앨범 포카깡했을때 생각나.. 2 0:00 57 0
메디힐 또 언제 오려나 3 10.21 23:58 63 0
그러네?이렇게 입고 초대장 1 10.21 23:58 97 0
으노랑 하미니 어떻게 친해졌을 지 궁금하다… 4 10.21 23:56 149 0
꺅 주간인기상 투표 햇다 1 10.21 23:53 44 0
여섯번째 여름의 저주라고 알아...? 1 10.21 23:51 123 0
티저 (내궁예야!) 13 10.21 23:50 203 0
안무 채택 보류 시스템도 몬가 ㄱㅇㅇ ㅋㅋㅋㅋㅋㅋ 10.21 23:49 73 0
든든한 뵥뵥이 편 1 10.21 23:47 121 0
근데 그 말 디게 어른 같지 않았어?? 3 10.21 23:43 182 0
은호 팬싸 이거 다시 올라온거 알았어? 4 10.21 23:42 149 0
이번에 온라인으로 굿즈 산거 언제온다고 했지?! 7 10.21 23:41 87 0
플둥이들아 혹시 나 머 하나만 물어봐도 되니,,, 8 10.21 23:40 172 0
너무 귀엽다 진짜.. 1 10.21 23:39 53 0
애들 디제이 부스에 스탠리 텀블러 없는 거 10 10.21 23:38 300 0
예준이 진심 내 알페서 인생에 찾아온 귀인같음... 5 10.21 23:38 152 0
아 그것도 웃겼어 2 10.21 23:37 86 0
🍈ㅈㄱㅇㄱㅅ,🐞hottest,👀디ㄱㅅ, Ma마 퉆하쟈🔥 7 10.21 23:34 29 0
아니 성인남성이 대체 어떤 속옷을 입길래….. 5 10.21 23:33 172 0
ㅈㄱㅇㄱㅅ도 부탁해..!! 10.21 23:33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