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박원빈 너 진짜 고양이야??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다들 라브뜨 외치고 가자 57 01.12 22:46749 21
라이즈 만약에 <위자드 네이션>하면 갈꺼임? 39 01.12 12:102415 0
라이즈/정보/소식 SMTOWN 2025 TIME CAPSULE '나에게 브리즈란' 27 1:28270 18
라이즈 우리 라이즈가 좋은 이유 하나씩 안 겹치게 말하고 가자 24 01.12 23:34201 2
라이즈 헐 앤톤아 21 1:19417 13
 
럽원나인이나 리얼타임오디세이 페이지? 그거 없어진거야? 2 11.08 00:17 147 0
분명 강아지였는데 2 11.08 00:16 100 0
🧡멜뮤 마마 카뱅 투표완🧡 1 11.08 00:14 19 0
카뱅 투표! 11.08 00:06 23 0
구렁이 꿈 꾸고싶다 진지하게 1 11.08 00:03 51 0
라앤리 찬영이 영상에서 9 11.08 00:01 190 0
찬영이 오늘 왤케 동그리야 6 11.07 23:33 193 10
유튜브 알림이 안떠서 라앤리 이제야 봐써...🥲 1 11.07 23:31 30 1
다들 코그뮤 가니?! 13 11.07 23:25 218 0
🧡멜뮤 마마 투표인증🧡 11.07 23:20 10 0
코노뽕 찼음 소희야... 2 11.07 23:13 55 0
앤톤이 이 반지 5억짜리야?? 18 11.07 23:11 804 0
기특뽀이들 11.07 23:06 41 0
정보/소식 성찬 위버스 포스트 15 11.07 23:03 334 5
💚MMA 카뱅 투표 링크💚 1 11.07 22:58 46 2
나 라이즈 진짜 많이 사랑해 4 11.07 22:45 95 1
원빈이 삔 남발하고 은석이 송 남발하는거 웃기다ㅋㅋㅋ 4 11.07 22:36 241 0
소희 근데 이것 뭐에요 7 11.07 22:35 308 0
소희 친구분 너무 부럽다 4 11.07 22:31 309 0
공백기 아닌거같아... 4 11.07 22:24 145 0
처음이전56556656756856957057157257357457557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 아니 이소희에게 브리즈란 왜 눈물 나냐 2
2 다 ㅜㅜ 1
3초록글 정보/소식 SMTOWN 2025 TIME CAPSULE '나에게.. 28
4 원빈이 얼굴이 진짜 감동스럽다
5나 라브뜨 가려고 폰 울트라로 바꿈 1
6 ㄱ아오 톤넨 6
7 차녕이 오늘도 티꾸함 7
8똥촉인데 하나란 말 스포일까 7
9 정보/소식 원빈이 위버스 포스트 3
10 ㄱ톤넨 토삐들아 들어와봐 8
11흑 라이즈 실물 한 번도 못 봤어... 3
12 포카가아니라서감사합니다삔멘 4
 
 
 
 
 
 
 
 
1 우주 ㅇㅅㅍ때부터 말 나왔었는데 17
2 슴 남신인 곧 데뷔인가보다 5
3 슴 연생들 사진찍고 정보 파는 외. 퀴들 ㄹㅇ 상상이상임 16
4 슴콘 sbs 방영 결정나서 지금 직캠도 다 썰리고 있대 29
5 슴 신인 이 중에서 네명인가? 3
6 위시는 왜케 전체적으로 동안이지 10
7 앤톤 와 미친 다 죽자 11
8 신인 네임드 먹으려고 다들 안달난거 개웃기닼ㅋㅋㅋㅋㅋ 1
9 와 나도 진짜 이렇게 생기고 싶다 1
10 슴신인 두명 너무 신경쓰임....... 1
11 강아지랑 고양이는 정말로 다르게 생겻구나 (사람 이야기입니나2
12 남차기 언제 와요..?
13 너 진짜 꼭 데뷔해라 누나가 기다린다1
14 유우시 때문에 핑크빔 하이라이터 사야겠다2
15 드림 이사진 너무 마음이 좋다5
16 원빈아 내가 너의 보컬과 춤을 정말 칭찬하고 싶었는데2
17 다덜 슴 남연생 여차기 각각 취향인 멤 말하고 가2
18 아니 정우 낯가릴만 했네 ㄹㅇ ㅋㅋㅋㅋㅋ
19 원빈이 모자 감동개껴...2
20 에스파 이제 휴가라던데6
1 난 직장 다닐 때 무조건 꾸며야 한다고 생각함 56
2 렌즈끼면 이게 최고다 11
3 클럽가고 헌포가는 애들 ㄹㅇ 신기한거 18
4 아 오늘 한남동 갔는데 박탈감 대박이야 5
5 결국에 뜯음 8
6 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 15
7 이상하게 정떨어지는 나만의 포인트 ㅋㅋ 좀 특이하긴 한데 8
8 취준일때는 네일에 돈 쓰는거 이해 못했거든
9 잠들기 아쉬운거는 대체 어케 고치니 11
10 준오헤어 미용사 무례함인데 어떻게 화 삭혀야할까
11 와 돈 받고 파양해주는 업체도 있다함 ㅋㅋㅋㅋㅋㅋ 2
12 5급 공무원 대체 왜해? 3
13 결국 남편 회사동료 부부 만나고 왔어 (눈물엔딩…) 15
14 스무살 초반 연애할 때 내가 많이 좋아하고 매달려보는거 괜찮아?? 8
15 체력 아예 없고 운동 부족인 사람도 피티 추천이야?? 4
16 미대 다니면서 등록금 최대한 뽕뽑으려고 한 짓 2
17 못생긴 게 죄야? 6
18 다들 부모님이 아직도 한 침대에서 같이 주무셔? 28
19 부모가 자식 지원하는거 9
20 오늘 네일 처음받았는데 원래 표면이 이래? 2
1 청담동에서 목격담 뜬 옹성우.jpg 13
2 모델 바뀐 이마트 장바구니 근황
3 상향 질투 vs 하향 질투, 당신은 어느 쪽에 가까운가? 5
4 나혼산 밑반찬 만든 친구 보면서 느낀점 저렇게 해먹는 사람은 부지런하고 요리 솜씨도 있어야 하지만 입맛이.. 14
5 런닝맨 보다가 엥스러웠던 지석진 발언 8
6 뉴진스 라방에서 실시간 장원영 언급 1
7 입사 55일만에 해고 당한 신입사원
8 필사적으로 손키스를 피하는 모로코 왕자 8
9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번아웃에 가장 잘 걸리는 직업 6
10 몇년전 엄청 유행했던 무한리필 고깃집.jpg 1
11 TV에서 비혼선언한 커플의 결말 5
12 SM콘 화제성은 2012년 못 따라감.jpg 2
13 예쁘고 잘생기고 못나고를 떠나서 사람이 '정돈된' 느낌을 주면 적당히 잘나보임.twt 4
14 강추위 속에서 밤새 떨었다…결국 '저체온증' 숨진 80대 3
15 시골 강아지들이 통통한 이유
16 치명적인 귀여움 이녀석들이 무료 분양??
17 알바해보니까 엄마아빠가 이해가 돼요.jpg
18 내가 호그와트 학생이라면 해리포터 편애를 느꼈다vs못 느꼈다 1
19 대전에서 60여억원 전세사기 치고 미국으로 도주했던 40대 부부, 교민들 도움으로 검거 후 한국 송환.. 6
20 올해 폐교되는 어느 학교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