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0l
규호랑 영이 서로 알바하는데 찾아온거랑
방콕간거..
전자는 둘 다 사귀기 전 너무 설레하는게 보여서 좋았고 방콕 장면은 진짜 너무 청춘이야ㅠㅠ


 
익인1
너곧나 진짜 넘 좋았다 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46 11.27 13:3039601 8
드영배 와 진짜 커플같다...97 11.27 20:2015033 15
드영배 주지훈 어디 아픈거 아니야?87 11.27 16:2216755 1
드영배 김수현 조말론 새 영상 분위기 미쳤다63 11.27 20:061837 41
드영배드라마 작가 중 제일 잘 쓰는 작가 누구라고 생각해?72 11.27 17:191319 0
 
변우석 이거 과도 아니고 식칼이래31 10.25 14:11 11610 1
전지현도 서울숲 근처 사는구나11 10.25 14:09 5114 1
연말에 내년 기대작 드라마 업계 설문 뜰텐데 탑3 뭐가 있을까5 10.25 14:04 292 0
아니 좋나동 클립 보는데 동재 자뻑 뭐임 ㅋㅋㅋㅋㅋㅋ7 10.25 14:04 298 0
사랑후 몇시에떠?3 10.25 14:01 89 0
후엥 오늘 이친자 결방이네1 10.25 13:59 45 0
마플 ENA 드라마는 실시간 온에도 안되고 다시 볼 수 있는 오티티 없으니까 10.25 13:57 58 0
익들은 내배 원작있는거 하면 그거 찾아봄?8 10.25 13:53 73 0
지옥판사 오늘 빛나 구른다ㅠㅠㅋㅋㅋ2 10.25 13:51 354 0
박혜수 배우 근황 아시는분16 10.25 13:46 1276 0
안보현 도쿄에서 팬미팅 하네1 10.25 13:44 102 0
이종원 필모보는데 유명작품 많이 나왔는데 본게 하나도 없냐ㅋㅋ3 10.25 13:43 122 0
미디어 켄타로 GQ인터뷰 본 사람3 10.25 13:43 231 0
마플 대도시 드라마 어떤점이 매력있는거야10 10.25 13:43 446 0
지옥판사 11회 기다리면서 1회부터 빛나다온 복습했는데3 10.25 13:41 114 0
대도시의 사랑법 영수 감정은 뭐였을까 (스포주의)3 10.25 13:41 462 0
지옥판사 다온이 생사여부 철저히 숨기는 느낌이네5 10.25 13:40 181 0
정보/소식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 피 철철 흘리며 실신1 10.25 13:39 151 0
마플 대도시 잘 되서 이런 드라마 더 보고 싶은데2 10.25 13:38 173 0
윤현숙 인별 고 김수미 쌤 애도 10.25 13:34 3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