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고들해서 다시보기했고 룰설명 하는거보니까 방식이 새로운거같아서 흥미진진해지려했는데
막상 오디션 시작되면서 실력 그정도 아닌데 칭찬편집이 어마어마하게 날아드니까 조금참다가 종료했음
어떤 오디션프로던 별로여도 잘한다고 하는건 어느정도 있긴한데
과하면 흥미수치 뚝뚝떨어지는거같음
이런거 공중파는 심해도 싱어게인에선 안 심했던거같은데 아쉬움 편집만 적절히 했어도 시청했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