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잔잔한데 재밋어 특히 동숲 젤 좋음


 
익인1
바보고양이 그러나 남신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3172 8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250 0:019158 11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81 10.21 22:592199 5
신설 요청/연예방탄소년단(클린) 카테고리 신설 요청해요 102명 신설확정 74 10.21 16:484184 2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6 10.21 16:144177 15
 
마플 아무리 잘생기고 실력 좋아도5 2:47 93 0
마플 소속사 때문에 탈덕 흔한가?12 2:46 113 0
소통 잘하는 게 진짜 다정함임...4 2:46 250 0
마플 근데 탈케하면 심심해서 어떻게 살지15 2:45 106 0
사녹가면 실물 잘 볼 수 있아?17 2:45 190 0
마플 팬들은 다 위버스 쓴다니까 왜 이해를 못하지7 2:45 174 1
마플 아일릿 색 드러난다고 하는거 너무 웃겨1 2:45 143 1
근데 난 갠적으루 라이브 자주 켜주는게 찐 팬사랑 느껴져5 2:45 110 0
도경수 우리가 몰랐던 것들 ... 미친 노래다3 2:44 72 0
마플 뻔한 정병글을 자해공갈이라고 몰아가는 의도가 너무 보여서 워딩자체가 싫음2 2:44 44 0
콘서트 동행 구해본 사람5 2:44 52 0
잘생기고 실력있는데 인성까지 좋아서 육년째 못헤어나옴3 2:44 131 0
투바투 멕시코 페스티벌 헤드라이너5 2:44 191 0
마플 오프에서 팬서비스 잘하는 애들이3 2:43 97 0
데이식스 정말 꾸준히 뜬 것 같다2 2:43 118 0
니콜라스랑 죠 농구 잘하는거 넘 멋있어... 2:42 44 0
나 공방 현타 제대로 맞은 적 있는데5 2:41 300 0
마플 오프에서 팬 사랑이 느껴지면 뭐해9 2:41 212 0
대학 축제는 재학생들 즐기라고 있는건데2 2:41 157 0
석매튜 백패커 실물 후기 ㄹㅈㄷ11 2:41 186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14 ~ 10/22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